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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후기 (읽기전용)

[2017수능후기] 중하위권 재수생 (2)
글쓴이 : 민철문 | 날짜 : 16-12-28 23:23 | 조회 : 3703

안녕하세요. 수능 성적통지표가 나온지 한참됐지만 노느라 정신없어서 글후기 남길 생각을 까먹었는데 불현듯 생각나서 글쓰네요.. 수능 시험을 2등급을 맞았지만 자랑하고 내세울 점수도아니지만 제 자신에게는 큰 점수이고 의미가 큰 점수이기때문에 글 씁니다!

저는 공부를 안하고 못하던학생이여서 딱히 국어 공부는 왜 하지 이런생각부터 했습니다. 어차피 해도 안해도 4등급밖에 안나오는데... 근데 고3 첫 수능을 치고나서 수능을 전체적으로 못봐서 재수 생각을 하게돼었고 재수를 처음시작할떼 종합학원을 가서 4월 초반까지는 그냥 국어공부를 고3 일반 학생들이 하듯이 수능특강 풀고 거기 지문 외우고 그런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계기로 종합학원을 나오고 독학재수학원을 가였고 거기서 마닳을 처음 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마닳풀떼 이겨놓고싸우는법과 지문 읽는법을 안 읽고 그냥 무작정 마닳 풀기를 시작하였습니다.그러면서 틀린문제는 내방식대로 확있했다고 내 자신대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기를 6월 모평까지 하면서 6월 모평을 풀고나서 5등급이라는성적을 받았습니다.그때 당시에 아 마닳 욕 엄청하면서 하 이제 다 바뀌니깐 마닳도 무쓸모네 하 왜하지 이런생각을 가지고 또한 이런문제 많이 풀면 돼지 않을까 라는생각을 가지면서 내 공부법은 틀리지 않았어 그냥 단지 마닳만 풀어서 새로운 지문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이런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지도 풀고 마닳 2권~3권을 풀면서 양으로 승부했습니다.
그러나 9월 모평에서 4등급이라는 점수를 받고 제 문제가 틀렸음을 인지하고 지문 읽는 법 부터 다시읽기 시작했습니다.
지문 읽는법을 보면서 이찬희 선생님이 말한대로 글의 뼈대를 생각하고 글의 흐름을 보고 문단 문단에 그 문단에 핵심돼는 것을 인지하면서 글을 읽을 때마다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틀린문제는 내가 왜 여기서 이 선지를 골랐지 ?? 이런생각을 하면서 제 자신에게 납득할떼 까지 1권 문제를 다시 봤고 제가 문제를 풀떼 당시에 까다롭다고 생각했던 지문들과 문제들을 다시 풀면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러기를 11월 수능 한주 전까지 하고 수능 1주일 남았을떼는 6월 9월 모평을 다시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제가 스스로 이해했다고 생각하면서 넘어간 문제도 다시 틀리고 맞고를 반복하면서 글의 흐름 자체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수능 하루전에는 이찬희 선생님이 말하신대로 정신만 차리자 출제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말자 이런생각을 가지고 수능 1교시까지 생각하면서를 수능 문제를 맞이한거 같네요.

그리고 화작을 푸는데 오래걸리고 항상 1~2문제에를 틀려서 생각했던것이
화법은 말하는 방법이다
작문은 글을쓰는 방법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수능국어공부를 해오던 과정이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정말로 노력은 배신하지않는 다는 말이 맞는 거 같네요.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을 수록 정말로 수능때 크게 상승할꺼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공부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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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박정현 16-12-29 01:34
6월 9월 수능까지 꾸준히 성적이 상승했네요. 유지하는 것도 힘든일인데 5등급에서 세계단이나 상승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보통 성적이 잘 오르지 않으면 자신을 되돌아보기보다 환경탓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지문읽는법부터 다시 차근차근 되짚어보며 고쳐나갔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이 시기에 정신없이 놀아보는 것도 참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1년동안 고생많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vicoap 17-03-26 21:09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