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보고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1,2회독 완료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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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학원가자 | 날짜 : 25-03-03 22:31 | 조회 : 47 | ||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 <학습 보고> ● 기간 : 1약 1년 ● 학습량 : 솔직하게 다른 과목에 밀려서 안 하는 날이 쫌 많았습니다만 비문학지문요약과제를 매일 했습니다. 반회분씩 풀진 않고 항상 1회분씩 풀었습니다. ● 문제풀이 시간 : 1일 평균60~70분 정도 /1회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30분 정도 / 1회분 ● 틀린 개수 :평균 1개 / 1회분 ● 학습 방법 :1회독 때는 그냥 풀고 채점하고 해설읽기 였던 것 같습니다만 2회독때는 1회분을 시간 재서 풀고 채점을 한 뒤 헷갈린 문항과 확실한 문항을 구분하고 해설지를 보기 전 헷갈린 선지들의 오답 이유와 틀린 문제의 오답풀이를 진행한 뒤에 해설을 읽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고3 학력평가나 모의고사 다음날에 시험지를 고2도 챙길 수 있어서 여러 개의 시험지를 챙겨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소감 : 저는 1회독 중에도 성적이 상승해서 시험지 형태에만 익숙해져도 점수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정말 지문 읽기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기타 1권을 풀때 1회독 후반부터는 90점대에 들어섰고 2회독 부터는 다 맞거나 90점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풀지 못했던 최신 기출을 풀었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2권을 풀때는 80점대 후반에서 90점대 초반이 뜨는데 교육과정 변화 전과 후의 지문이나 문제의 스타일이 최신 기출과 많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기본 배경 정보> ● 현역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기출 풀어본 경험 / 학원 or 인강 수강 경험 / 사용한 교재 등, 구체적일수록 좋음) 기출은 마닳로만 시작했고 학원은 중3부터 고1후반까지만 다니고 마닳을 시작했습니다. 사용한 교재는 마닳과 비문학 지문요약 과제, 모의고사 시험지로만 공부했습니다. ● 최근 1~2년 기간 동안의 국어 성적 변동 과정 (교육청, 평가원 모평 및 수능에서의 등급 or 대략의 백분위 변화) 마닳을 시작한 뒤 고1 모의고사까진 1등급 컷만 유지하던 성적이 고2 6모부터 쭉 백분위 99 이내로 뜨게되었습니다. 6모때 감기 걸려서 컨디션이 최악이기도 하고 10모땐 심지어 졸기도 했는데 (이젠 컨디션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점수가 나와 저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기타 관련된 사항 (자기 나름의 공부 계획이나 방법 or 관련 경험들) 사실 제가 고2 초반에 ADHD 판정을 받아 조금 방황했었습니다. 검사 결과 중상 정도에 심각성이 있다고 학습능력과 실행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이렇게 태어난 게 너무 억울해서요.. 지금에 와서야 어리석었다고 생각하지만 저와 같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 대부분이 어릴 때부터 치료를 시작하여 대부분 정상뇌로 성장하지만 저는 치료가 늦어 정상뇌로 성장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가정사정이 안 좋아져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마닳이 없었다면, 제가 국어라도 안정적 성적을 따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무너졌을수도 있었겠죠. 이런 이야기를 적는 칸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요. 마닳이라는 교재를 만나 제대로된 해설을 보고 저의 독해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작년에 나온 1권 3회독과 2권 1회독, 올해 나온 1권 1회독하고 있고 제가 현장에서 시험을 보면 항상 시간이 딱 맞거나 부족했던 것 같아 비문학 10지문씩 모의고사를 만들어 풀이 시간을 단축해볼 생각입니다. 마닳을 1권씩 새로 꺼내 시작할때마다 뒷장에 있는 선배들의 후기를 들여다 보는데 이번 년도 수능 이후에 저도 후기를 자랑스레 적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멘토)최원진 25-03-04 11:32
- 고생 많았습니다. [2회독] 학습, 잘 해냈습니다.
회차마다 난이도가 다르며, 출제 경향도 조금씩 달라지기에 그럴 수 있습니다.
잘 해내고 있습니다.
지금 잘 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어진 것에 열심히 꾸준히 해낸다면, 분명 더욱 빛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학생의 앞으로 남은 수능까지의 여정을, 앞날을 응원할게요. 파이팅 :)
☀︎ 기출 반복 학습의 목표 수준은, 정답을 맞힐 수 있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 반복해서 풀면 정답을 맞히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본일 뿐이니
익숙해진 기출에서 틀리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에 자만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 마닳 문제지 안에 찍혀 있는 글자, 구절, 문장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정도
- 무엇이든 딱 읽어보면 읽는 속도와 동시에 이해되어야 하고, 발문과 보기를 읽음과 동시에 이게 뭘 묻는 것인지 생각이 돌아가야 하고, 선지를 읽음과 동시에 그 맞고 틀림 여부와 그 이유를 즉각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딱 읽어보면 술술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파바박 생각이 돌아가고, 선지의 맞고 틀림을 선명하게 척~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깐깐한 그 녀석이 기출 문제 안에 찍혀 있는 어떤 글자든, 그것의 뜻과 진위 여부를 물어본다면, 잠깐 다시 읽어보고, 그게 어떤 것이든 나름대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줄 자신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다른 건 몰라도, 내가 그동안 공부했던 범위에 있는 것이라면 완전 자신 있다."는 정도. 실제로 그렇게 설명해줄 수 있는 정도
을 학습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세밀하게 찾아내고, 빈 구멍을 하나씩 하나씩 메꾸어 나가세요.
[3회독] 학습으로 이어가세요.
• 3회독에서도 [X등급] 문항까지 다 풀어보는 것이 낫습니다. 2회독 학습 과정을 한 번 더 거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기에다 3회독에서 해야 할 것도 겸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 [×등급]과 같이 쉽고 명쾌한 문항을, 가장 신속하게, 가장 확실하게 정답을 판단하고 넘어가고, 여전히 헷갈리거나 틀리는 문항은 좀더 정성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 를 계속해나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이겨놓고싸우는법> 6568쪽 참조)
---> <지문 읽는 법>을 다시 읽어보고, 비문학/시/소설을 읽을 때 '지문 읽는 법'의 방법을 적용해서 <굵직한 내용 / 내용 흐름>을 파악해내는 데 중심을 두세요. (세세한 세부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가 원활하지 않은 건, "닥치고 그런갑다"라고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합니다.)
•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는 매일 1~2지문씩 해야 합니다. 수능 그날까지!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며,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