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닳 > 학습보고 >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1회독 완료

학습보고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1회독 완료 (1)
글쓴이 : 위드사니 \| 날짜 : 24-01-24 02:32 \| 조회 : 228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 <학습 보고> ●  기간 : 1월 5일 ~ 1월 23일 (19일간) ●  학습량 :  매일 평균 1회  (계획보다 5일 지연됨) ●  문제풀이 시간 : 문학 30분, 독서 30분으로 잡으려고 노력함 (어차피 독서 못 맞힐거 문학 다풀고 넘어가자는 마인드) ●  검토 시간 : 10분 (죽이되고 밥이됨) 비문학은 너무 많이 틀려서 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문학은 오답이 오답인 이유, 정답의 근거맞 찾고 넘어갔다. ●  틀린 개수 : 문학은 평균적으로 5개 정도 틀림, 독서는 항상 지문 하나를 못 풀고 전체 비문학중 4분의 1정도 밖에 못 맞는 거 같다. ●  학습 방법 : 어렸을 때 책을 하나도 안 읽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하루에 하나씩 풀려고 많이 노력했다. 너무 어려운 지문, 시간내에 못 푼 지문은(주로 제일 어려운 지문을 남김) 현 상태로는 버겁다고 판단하여 제꼈다. 비문학은 오답을 하려면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문이해도 안되고 문제도 다 틀리는 마당에 그건 힘들 거 같아서 문학에서 틀린 지문만 오답했다. 그리고 선지 전체를 분석하지는 않았고 내가 고른 답이 틀린이유와 정답이 정답인 근거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갔다. 문제 풀이 순서는 문학 > 독서순으로 하였고 60분을 잡은 이유는 화작이 20분정도 걸리기 때문이었다. OMR은 고려하지않음. ●  소감 : 모의고사 세트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다. 14세트를 풀고나니 소설 지문이나 시에서 굵은 글씨가 3점짜리 문제에서 활용 된다는 거(?)같은 거를 처음 알았고 모의고사의 대략적인 형태에 대해 ‘감’만 잡은 거 같다. ●  기타       ▣ 최초 1회독 학습 보고 시, 자신의 [기본 배경 정보]를 함께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의 상담/질문에 근거 있는 판단, 제대로 된 답변이 가능합니다. (※ 최초 보고 시에 한 번만 알려주면 됨.)      [기본 배경 정보 항목] ('복사&붙이기'로 이용하세요) <기본 배경 정보>  ●  현역 / 재수 / N수 여부 : 재수생(나이상 삼수)/ 독학 재수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중3때 까지 거의 국어 방치 > 중3겨울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학원을 다님, 진도 나가기 바쁜 학원은 나의 느린 발걸음에 맞춰줄 수 없었고 결국 돈만 날리듯이 2년정도를 더 다님. (현재 EBS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고전시가까지 듣다가 포기) 1월 24일 새벽 이겨놓고 싸우는 법 배달와서 읽어보고 마닳만 하기로 결정했다. 인강은 과감히 포기하겠다.) ●  최근 1~2년 기간 동안의 국어 성적 변동 과정 고1,2,3 내내 교육청 평가원 포함해서 원점수 70 넘어본 적 없음. 최고 등급 교육청 4등급. 수능 5등급 ●  기타 관련된 사항 :상대적으로 쉬운 편인 화작/문학을 엄청나게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판단 과정이나 사고 과정은 해설지를 통해 교정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고전 소설에서 나오는 승상, 노복(이제야 알게 됨)등의 인물을 지칭하는 어휘들이라든지 이런걸 하나도 모르니 해석할 때 이해가 안 갑니다. 문맥으로 이해가 많이 힘들어요. 그리고 마닳 1권을 또 샀습니다. 돈이 아깝지만 매번 짜증나게 필기 지우기도 싫고 1회독에서 다시 풀어볼 때 답이 기억나는 것을 원치 않아서, 시간 제한없이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하여 답을 찾아내려고... 이겨놓고 싸우는 법이 이제야 배송완료 되어서 참고하겠지만 마닳은 이번 거 또 풀고 살 예정입니다. 한 마디로 이겨놓고 싸우는 법 없이(이제야 배송옴) 일단 마닳 14회분을 진행했으며 거의 그냥 풀기+채점만 한 상태입니다. 오답하면 금방 포기할 거 같아서 1회독 완주에 목표를 뒀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재생인데 기출분석을 끝낸 뒤? 수능특강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멘토)최원진 24-01-24 21:30: 고생 많았습니다. 정회원으로 승급합니다.

고전소설이나 고전 시가는, 반복적인 읽기를 통해 "경험치"를 많이 쌓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또한 고전 어휘의 경우“<마닳>에 실린 지문을 읽어서 거의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미주로 표시된 것은, 미주를 참고해서 읽으면 됩니다.)

물론 아주 낱낱이 그 사전적 의미를 알 필요까지는 없는 "고전 어휘"나 구절들이 있지요. 그런 건 문맥상으로 대략 그 뜻을 짐작하여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는 정도면 됩니다.
굳이 하나하나 완벽하게 다 익혀야 하는 건 아닙니다.

- <반드시 잘 알아둬야 할 것>와 <그렇지 않은 것>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
➡ 여러 지문/작품을 읽다보면 알게 됩니다. 이곳저곳에서 자주 나오는 어휘, 표현은 그만큼 중요하고,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어휘가 그 작품에만 특수하게 쓰인 것이라면, 통밥으로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출 반복학습은 수능 그날까지 꾸준히 해야합니다.
꾸준히 여러 번에 걸쳐 반복하며 완벽을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지금은 마닳을 통한 기출 문제 분석과 국어 기본 다지기에 집중하시고,
9월 모의고사 이후에 발간되는 <플러스 알파닷!>으로 ebs 학습을 하세요. <플러스 알파닷!>은 수특 수완 지문들 중에 출제 확률이 높은 지문을 짜집기하여 구성한 문제집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ebs 문학 지문을 봐두거나, ebs문법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꾸준히 지속 and 항상 맑은 정신을 유지 and 집중, 침착, 정확하기 위한 노력
→100% 실력 향상되고, 성적 오릅니다.

지금 현재는 학생의 실력이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남들 보다 몇 배의 노력을 더해야 하는 겁니다. 남들이 3회독 하는 동안, 최소한 그 두 배는 해내야 할 각오는 있어야 할 겁니다.

최대한 집중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지문/문제/선지를 읽고 그 뜻을 파악해가고, 최대한 정확하게 판단하세요.

---------------

• 2회독은 제1권 전체를 다 풀지 말고, 우선 제1권 전반을 먼저 <2회독→3회독>을 하고, 이후에 제1권 후반을 다시 <2회독→3회독>을 해내는 방식으로 가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38~40쪽에서 언급한 학습 과정대로 하세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의 32~37쪽도 반드시 읽어볼 것)

---------------

• 매번 새 문제지로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서 풀어 주세요.

• 좀 느려도 괜찮습니다. 좀 오래 걸려도 괜찮습니다.그러나 국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때는 긴장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반드시! 최대한 집중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지문/문제/선지를 읽고 그 뜻을 파악해가고, 최대한 정확하게 판단하세요. 할 수 있는 만큼만!

-----------------

☀︎ 학생이 가장 먼저 이루어내어야 할 것은, 마닳 1권 전반 문제풀이 시 매회당 틀리는 문항을 2개 이내로 줄이는 일입니다.무슨 일이 있어도, 실력으로 풀든 답이 외워져서 맞히든, 빨리 그 정도 상태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계속 [2회독 학습]의  '[문제풀이] + [검토]' 방법에 따라 <1권 2회독→3회독>을 진행할 것. 즉 [2회독]의 방법을 거듭하라는 겁니다. 안 되면 <4회독→5회독>이라도 해야 합니다.

•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은 반복 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남들 수준을 따라잡거나 앞설 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 반드시 [2회독 학습]의 '문제 풀이 및 검토의 방법'을 지켜서 하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53~62쪽)

<1권 전반 2회독 과정>이 끝나면 다시 보고해 주세요.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며,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파이팅 🍀 고생 많았습니다. 정회원으로 승급합니다. 고전소설이나 고전 시가는, 반복적인 읽기를 통해 "경험치"를 많이 쌓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또한 고전 어휘의 경우“<마닳>에 실린 지문을 읽어서 거의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미주로 표시된 것은, 미주를 참고해서 읽으면 됩니다.) 물론 아주 낱낱이 그 사전적 의미를 알 필요까지는 없는 "고전 어휘"나 구절들이 있지요. 그런 건 문맥상으로 대략 그 뜻을 짐작하여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는 정도면 됩니다. 굳이 하나하나 완벽하게 다 익혀야 하는 건 아닙니다. - <반드시 잘 알아둬야 할 것>와 <그렇지 않은 것>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 ➡ 여러 지문/작품을 읽다보면 알게 됩니다. 이곳저곳에서 자주 나오는 어휘, 표현은 그만큼 중요하고,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어휘가 그 작품에만 특수하게 쓰인 것이라면, 통밥으로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출 반복학습은 수능 그날까지 꾸준히 해야합니다. 꾸준히 여러 번에 걸쳐 반복하며 완벽을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지금은 마닳을 통한 기출 문제 분석과 국어 기본 다지기에 집중하시고, 9월 모의고사 이후에 발간되는 <플러스 알파닷!>으로 ebs 학습을 하세요. <플러스 알파닷!>은 수특 수완 지문들 중에 출제 확률이 높은 지문을 짜집기하여 구성한 문제집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ebs 문학 지문을 봐두거나, ebs문법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꾸준히 지속 and 항상 맑은 정신을 유지 and 집중, 침착, 정확하기 위한 노력 →100% 실력 향상되고, 성적 오릅니다. 지금 현재는 학생의 실력이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남들 보다 몇 배의 노력을 더해야 하는 겁니다. 남들이 3회독 하는 동안, 최소한 그 두 배는 해내야 할 각오는 있어야 할 겁니다. 최대한 집중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지문/문제/선지를 읽고 그 뜻을 파악해가고, 최대한 정확하게 판단하세요. --------------- • 2회독은 제1권 전체를 다 풀지 말고, 우선 제1권 전반을 먼저 <2회독→3회독>을 하고, 이후에 제1권 후반을 다시 <2회독→3회독>을 해내는 방식으로 가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38~40쪽에서 언급한 학습 과정대로 하세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의 32~37쪽도 반드시 읽어볼 것) --------------- • 매번 새 문제지로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서 풀어 주세요. • 좀 느려도 괜찮습니다. 좀 오래 걸려도 괜찮습니다.그러나 국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때는 긴장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반드시! 최대한 집중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지문/문제/선지를 읽고 그 뜻을 파악해가고, 최대한 정확하게 판단하세요. 할 수 있는 만큼만! ----------------- ☀︎ 학생이 가장 먼저 이루어내어야 할 것은, 마닳 1권 전반 문제풀이 시 매회당 틀리는 문항을 2개 이내로 줄이는 일입니다.무슨 일이 있어도, 실력으로 풀든 답이 외워져서 맞히든, 빨리 그 정도 상태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계속 [2회독 학습]의  '[문제풀이] + [검토]' 방법에 따라 <1권 2회독→3회독>을 진행할 것. 즉 [2회독]의 방법을 거듭하라는 겁니다. 안 되면 <4회독→5회독>이라도 해야 합니다. •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은 반복 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남들 수준을 따라잡거나 앞설 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 반드시 [2회독 학습]의 '문제 풀이 및 검토의 방법'을 지켜서 하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53~62쪽) <1권 전반 2회독 과정>이 끝나면 다시 보고해 주세요.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며,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