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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 상담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1회독 완료 (1)
글쓴이 : 울라댄스 | 날짜 : 22-05-12 20:17 | 조회 : 59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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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보고>
●  기간 : 4월 16일 ~ 5월 4일 (19일간)

●  학습량 : 매일 1회  (일요일 제외 매일 1회분)

●  문제풀이 시간 : 매일 평균 80-90분 정도 / 1 회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60분 정도 / 1 회분

●  틀린 개수 : 평균 2~5개 / 1회분

●  학습 방법 : 마닳을 하기 전 기출문제를 직접 A4에 뽑아서 한회분씩 매일 풀어서 마닳로는 1회독이지만 기출로 보면 2회독째입니당.. A4로 뽑아 회독을 하던 중, 해설이 부족하다 느껴 마닳 해설지를 사는겸 이겨놓고 싸우는법과 2회독 때는 문제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문제지도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마닳 문제집'으로는 책자에 나와있는 2회독 학습법부터 진행했습니다.
문제 풀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밑줄쳐두고 등급을 매겨가며 공부했습니다. 한 회분을 마친 후, 검토 시간에 왜 내가 이 판단을 했는지 제 논리를 글로 적어나갔습니다.

●  소감 : 예전부터 들었던 '문학은 너무 애매해'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평가원이 요구하는 '해석의 선'에 대한 감이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 배경 정보>

●  재수생(관리형 독학 재수학원) 매달 사설 모의고사도 봅니당..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어릴 때부터 수학 과학에만 관심이 있고, 책을 읽지 않았던터라 관심있는 분야(수학 과학)가 아니면 글을 읽는 게 아니라 그림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읽고는 있는데 이해하며 읽는 게 아니라 글자 그대로 '글씨'를 읽었습니다. 현대어도 이렇게 읽히는 마당에 고전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신 위주로 공부를 해서 수능 국어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도 항상 '읽다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고2때까지 내신에 집중하며 수능 국어는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해도 무방합니당....고3에 접어들며 저는 과외?를 하게 되었고 거기서 5개년치 기출을 매주 2개씩 풀었습니다.(21년 1월~3월) 하지만 문제만 풀고 오답은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만 풀고 틀린 거 대충 보고 버리는 게 거의 습관이 되어버리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뭔가 오답을 분석하기가 귀찮고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주 대충' 기출을 보고 지금까지 해온 공부에 회의감이 온 저는 과외를 그만두고 스스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죠. 하지만 국어를 싫어해서 그런지 항상 계획의 제일 끝순위에 위치했습니다. 그렇게 내신을 하며 국어와 또 멀어지고 어영부영 6모를 보고 5등급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게 됩니다. 6모가 끝나고 '주변애들이 이감을 풀길래' 저도 사서 이감 '사설'문제집을 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제대로된 기출분석은 전혀 하지 않고 9모를 보았습니다. 9모가 너무 쉬운 것도 있었지만 언매에서 98점을 받으며 조금의 희망이 보였습니다. 이때부터라도 마닳을 통해 기출분석을 했으면 됐지만 저는 또 사설을 고집하며 국어 공부를 했습니다. 언매도 충실히 공부하지 않았었죠..그렇게 수능을 4등급으로 마무리?하고...국어때문에 재수하게 됩니다..재수를 하고도 저는 인강을 통해 국어 성적을 올리려 들었죠...인강을 듣다가 기출분석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보던 인강을 다 끊고 '마닳'을 시작합니다....꾸준히.....
●  최근 1~2년 기간 동안의 국어 성적 변동 과정
22 6월5 9월1 수능4
●  기타 관련된 사항
아무리 열심히해도 '꾸준함'이 없다면 '똥'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언어 과목에 있어서.....저는 마닳과 함께 '꾸준하게' 학습하여 수능 백분위 100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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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5-13 22:43
1회독 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정회원으로 승급합니다 :) 

문학 작품의 주요 내용을 배경지식으로 다 알고, 문제 푸는 거 아닙니다.

➡ 원래 낯선 작품을 그 자리에서 읽고 주요 내용을
  [시- 화자의 정서 / 소설, 극문학 - 줄거리 / 수필 - 글쓴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고
  문제 푸는 것이 정석인 겁니다.

+ 물론, 그 문학 작품의 내용을 미리 잘 알고 있다면, 상당히 유리합니다.
그래서 기출에서 출제된 주요 작품, 고전 시가 필수 작품, ebs 연계 교재의 주요 작품은 배경 지식으로
미리 알아둘 필요는 있지요. 그러나 수많은 문학작품을 모조리 미리 알아둘 수는 없는 겁니다.

문학 작품의 감상이나 이해는 명쾌하기가 어렵고,
문학 문항의 선지가 의미하는 바 역시 명쾌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그러나 그게 말이 되는 선지인지, 틀린 선지인지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답만큼은 비교적 명쾌하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곧 문학의 이해, 감상, 해석은 원래 '애매한 것'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인정 가능한, 개연성 있는 해석>과 <명백히 틀린, 자의적 해석>을 가려낼 수 있는
기준점을 탐색해 보세요.

➡ 참고하세요!
문학 이해/해석/감상의 적절성 판단 연습 (개연성 있는 해석에 대해)
https://madal.co.kr/bbs/board.php?bo_table=c&wr_id=38

[2회독]으로 넘어가세요.
2회독 학습 과정의 세부적인 것은 <이겨놓고 싸우는 법> p46 – 53 부분을 잘 읽어보고, 그걸 따르면 됩니다.

✸ 특히, 2회독 학습 과정 이후부터는 건성으로 문제를 풀고 해설을 쓱 보는 정도에서 그치지 말고,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판단>해 보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그걸 하나하나 메꾸어나가는 노력을 해야 해요.

✸  2회독 이후의 과정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와 [문제풀이 후 검토]를 뒤섞어서 진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52쪽의 내용을 지켜주세요 :)

✸ 2회독 이후의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부터!] <문제 가려내기> + <형광펜 표시하기> ⇨⇨ [검토 단계]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 <메모하기> 를 꼭 해야 합니다.

✸ <마닳> 2회독과 동시에 매일 1~2 지문씩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를 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지문 읽는 법> 소책자를 두세 번 읽어보고, 거기에 나온 <비문학 지문 요약 훈련 방법 및 예시>에 따라서 해가면 됩니다.
⇨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계속 시도해보는 연습을 해보아야 합니다.

✸ <집중, 침착, 정확>은 [지문 읽기/문제풀이] 시에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
( ⇨ 기출 반복 학습의 최종적 목표는 결국 <집중력, 침착함, 정확함>을 몸에 배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 언제나 침착한 태도로 차근차근 읽어야 할 것을 다 읽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차분하게 생각해가면서 정확하게 판단해가야 합니다

✸ “매일 해야 할 학습량은 반드시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해낸다!” 라는 점만큼은 지켜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불안하더라도 애써 불안을 누르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실력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불안하다고 외쳐도 내가 나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처럼요!

“꾸준히” 나아간다면 올해 겨울에는 꼭 마음속에는 학생만의 ✿꽃✿이 만개할 거예요.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