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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사설 (1)
글쓴이 : 히웅히웅 | 날짜 : 22-05-21 12:01 | 조회 : 123
어제 학원에서 5월 종로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사설 모의고사를 보며 공통적으로 드는 의문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지금까지 4월 종로, 5월 종로, 상상 모의고사 1차 총 세 번의 사설을 봤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관계없이 문학에서 헷갈리는 선지가 너무 많습니다 5월 종로의 경우에는 시험 끝나고 새 시험지에 다시 문제를 풀어봤는데 실전에서 둘 중 무엇일까 고민했던 선지들이 여전히 헷갈렸습니다 모의고사를 다시 풀어보기 전에는 실전에서의 압박감으로 선지 판단이 어려운건가 싶었는데 다시 풀어도 찜찜한 기분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언매나 독서, 특히 언매는 사설이든 아니든 실수했던 부분이나 오개념, 실전감각 등 얻어갈 게 정말 많은데 문학은 계속 애매한 포인트만을 집요하게 물어보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사설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요?? 3,4월 교육청은 전반적으로 쉬웠던 것도 있지만 헷갈리는 선지가 많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사설은 기본적인 난이도도 있고 선지 판단 시 애매한 게 많아서 피드백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언매는 최근에 따로 기출 공부할 땐 어려움이 없다가도 실전에서  문제 풀면 많이 틀리고 있어서(순간 실수가 많고 오개념 등등 익숙한 기출이 아니어서 부족한 부분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피드백을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독서와 특히 문학은 어느 정도 피드백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어서 시험 난이도가 낮아서 비문학을 수월하게 풀었던 시험 같은 경우에는 낯선 지문에 대한 대응 자세마저도 배울 부분이 없으니 80분을 시간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 교육청, 평가원, 고난이도 비문학에 시험 태도가 완전히 무너졌던 사설 정도만 시험지 재풀이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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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5-23 02:49
사설이라 그렇게 느낀 것입니다.

저도 종로 모의고사 등을 많이 풀었지만 실제로 점수가 많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 적도 있고
정확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평가원과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꼈어요.
평가원 문제를 풀었다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정답의 근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이었다 할지라도 다시 검토했을 때 헷갈렸던 선지들을 보면 그 정확성이 사설과 많이 차이날 수 있습니다.

사설 모의고사에서는 정답의 진위여부 등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자신의 글 읽는 습관 등의 측면에서 고칠 부분은 없는지, 내가 고치려고 했던 잘못된 습관들이 다시 나오지는 않았는지 등의 태도 측면을 복기하며 성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의고사를 친 뒤에 할 일에 대해서는 모든 모의고사에 적용하는 것이 좋으나
학생 말처럼 너무 쉬운 난이도의 경우에 스스로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융통성 있게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니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