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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 상담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1,2회독 완료 (2)
글쓴이 : 최강재은 | 날짜 : 22-05-21 21:40 | 조회 : 111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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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게시판이 있는줄 모르고 1회독을 마치고 2회독을 끝내서 2회독 학습보고도 같이 올립니다..


<학습 보고>: 1회독
●  기간 : 3월 14일 ~ 4월 22일 (40일간)

●  학습량 : 매일 평균 반회  (계획보다 8일 지연됨...)

●  문제풀이 시간 : 매일 평균 40~60분 정도 / 반 회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30분 정도 / 반 회분

●  틀린 개수 : (예) 평균 5개 / 1회분

●  학습 방법 : 해설을 보고도 풀리지 않은 문제들은 넘어가고 최대한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처음 풀 땐 시간을 재면서 손가락 걸기 연습을 했고 채점 후 선지 하나하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노력했습니다

●  소감 : 1회독을 풀면서 계획한 것보다 많이 지체되었던 점이 아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독에서 비문학 과제를 설렁설렁 넘겼던 점이 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아쉬웠던 점, 고쳐야할 점들은 있었지만 1회독을 끝냈다는 점이 뿌듯합니다




<학습 보고>: 2회독
●  기간 : 4월 23일 ~ 5월 20일 (28일간)

●  학습량 : 매일 평균 반회  (계획보다 4일 빨리 끝냄)

●  문제풀이 시간 : 매일 평균 40~50분 정도 / 반 회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30~35분 정도 / 반 회분

●  틀린 개수 : (예) 평균 3개 / 1회분

●  학습 방법 : 어려운 선지나 지문의 구절들을 풀면서 밑줄치고 채점 후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해설없이 최대한 제 힘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려고 했습니다.
            왜 이 지문이 헷갈렸고, 읽자마자 바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이유를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  소감 : 2회독을 하면서 이게 맞나? 싶은 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1회독에서의 풀이가 그대로 생각나서 너무 쉽게 풀이과정을 넘어가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닳에서 학습 후기와 선배님들의 학습방법을 보니 2회독을 잘못된 방식으로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회독부턴 꼭 하루에 한 지문 이상 비문학 과제를 하고 더 꼼꼼하게 선지를 분석하며 평가원들이 출제하는 방식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 배경 정보>

●  현역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기출 풀어본 경험 / 학원 or 인강 수강 경험 / 사용한 교재 등, 구체적일수록 좋음)

  이전까지는 독학으로 기출을 풀었고 2달 전부터 국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용한 교재는 매삼비, 자이스토리, 마더텅, 오감도 위주로 풀었습니다.

●  최근 1~2년 기간 동안의 국어 성적 변동 과정 (교육청, 평가원 모평 및 수능에서의 등급 or 대략의 백분위 변화)
  고2(3월:5등급, 6월:4등급, 9월:2등급, 11월:3등급) 고3(3월: 3등급, 4월:4등급)

●  기타 관련된 사항 (자기 나름의 공부 계획이나 방법 or 관련 경험들)
    마닳을 접하고 단지 문제를 맞추는 것이 공부가 아니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선지와 지문을 분석하고 평가원이 어떻게 문제를 내며 요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적용하는 것이 진짜 국어공부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생각이 2회독 끝날때 쯤 들었던 것이 아쉬웠고 3회독에서 더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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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5-23 02:27
수고 많았습니다 ✿  [1-2회독] 학습, 잘 해냈습니다 :) 정회원으로 승급합니다.

내가 실력이 오른 걸까? 기억에 의존한 풀이 때문에 점수가 잘 나온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에 대한 판단은 오로지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의 양심에 비추어, 내가 한 만큼 이해했는지, 근거가 있는 풀이가 맞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 판단이 과연 '제대로 된 판단'인가, 혹 설렁설렁 본 것은 아닌가에 대해서는 스스로 한 번쯤은 다시 돌이켜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 판단의 기준으로 <정답을 맞힐 수 있다>는 수준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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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깐한 그 녀석이 기출 문제 안에 찍혀 있는 어떤 글자든, 그것의 뜻과 진위 여부를 물어본다면, 잠깐 다시 읽어보고, 그게 어떤 것이든 나름대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줄 자신이 있는가? >라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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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준으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곧 학생이 <마닳 교재>로 어떤 띨띨한 놈을 가르치는 "과외"를 하는데, 그 놈한테 기출을 풀리게 하고 질문을 받는다고 쳐 봅시다. 그때 그 놈이 어떤 질문을 하든, 과외 선생으로서 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의 '눈'으로 지문과 문제를 바라보세요. "아.. 이건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면 되겠다." "이 선지가 왜 틀렸는지 물어보면 뭐하고 하지? ---> 이렇고 저러니 틀렸다고 답하면 되겠다."라는 안목으로 바라보세요.

그렇게 보다 보면, 그게 틀린 것임은 대강 알겠지만, 왜 틀렸는지 설명하려니 말문이 막히거나, 그 과정에서 오히려 스스로도 "이게 왜 틀린 것이지?"라는 헷갈리게 되는 것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 기출 반복 학습의 목표 수준은, 단순히 정답을 맞힐 수 있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 반복해서 풀면 정답을 맞히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본일 뿐이고요,
- <마닳> 문제지 안에 찍혀 있는 글자, 구절, 문장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정도!!
- 무엇이든 딱 읽어보면 읽는 속도와 동시에 이해되어야 하고, 발문과 보기를 읽음과 동시에 이게 뭘 묻는 것인지 생각이 돌아가야 하고, 선지를 읽음과 동시에 그 맞고 틀림 여부와 그 이유를 즉각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딱 읽어보면 술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파박! 생각이 돌아가고, 선지의 맞고 틀림을 선명하게 척!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깐깐한 학생이 기출문제 안에 찍혀 있는 어떤 글자든, 그것의 뜻과 진위 여부를 물어본다면, 잠깐 다시 읽어보고, 그게 어떤 것이든 나름대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줄 자신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다른 건 몰라도, 내가 그동안 공부했던 범위에 있는 것이라면 완전 자신 있다."라는 정도. 실제로 그렇게 설명해줄 수 있는 정도!!

을 학습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그 과정에서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세밀하게 찾아내고, 빈 구멍을 하나씩 하나씩 메꾸어 나가길 당부합니다.

[3회독 학습]으로 이어가세요

[X등급] 문항까지 다 풀어보세요. “2회독 학습 과정을 한 번 더 거듭한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등급]과 같이 쉽고 명쾌한 문항을, 가장 신속하면서도 가장 확실하게 정답을 판단하고 넘어가고,
    여전히 헷갈리거나 틀리는 문항은 좀 더 정성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를 계속해나가는 건, 마찬가지!!

✸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p63-66 참고하세요 :)
  ➡ <지문 읽는 법>을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비문학/시/소설을 읽을 때 <지문 읽는 법>의 방법을 적용해서
    <굵직한 내용 / 내용 흐름>을 파악해내는 데 중심을 두세요.
    + 세세한 세부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가 원활하지 않은 건, "닥치고 그런가보다"라고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합니다.

✸ 매일 1~2지문씩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 반드시! 해야 합니다. 수능 그날까지!

지금까지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불안하더라도 애써 불안을 누르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실력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불안하다고 외쳐도 내가 나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처럼요!

“꾸준히” 나아간다면 올해 겨울에는 꼭 마음속에 학생만의 ✿꽃✿이 만개할 거예요.
✿ 파이팅! ✿
최강재은 22-05-23 07:56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