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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독서 문학 제1권 2회독 완료 (2)
글쓴이 : psk2478 | 날짜 : 22-01-25 20:31 | 조회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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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배경 정보>

●  현역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인강은 문법만 이근갑 선생님껄로 들었고 이외에는 듣지 않았음. 대부분 책으로 국어 공부를 했고 중 2때 처음으로 수능 형식의 문제를 풀어봤고 처음에는 고1 교육청 기출 모의고사를 3일에 한 번 정도 쳐보는 식으로만 진행함. 중 3 겨울 방학 때 문학은 EBS의 독해의 원리 고전시가, 현대시, 고전 산문, 현대소설 네권 진행했고, 비문학은 이해황 선생님의 "국어의 기술"이라는 책으로 진행, 고 2 교육청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풀었다. 고1 여름방학때는 이성권 선생님의 "문학 개념어와 논리적 해석" 이라는 책으로 진행했고 이걸 계속 회독을 함. 이때 이근갑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들었다. 고 1 겨울 방학때 평가원 기출을 보기 시작했고, 이때 내신 대비용 학원을 다니면서 문법을 돌렸다. 고2 여름 방학때 5개년 기출을 한 번 씩 다 보았고, 간쓸개나, 한수 모의고사와 같은 사설문제집을 보았다.

●  최근 1~2년 기간 동안의 국어 성적 변동 과정 (교육청, 평가원 모평 및 수능에서의 등급 or 대략의 백분위 변화)
교육청 모의고사는 항상 일등급 백분위는 97~99 고1 때는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틀렸지만 고2 와서는 문학, 비문학, 문법은 다 맞으면서 화작에서 2개나 틀려서( 9월, 11월 두번 다) 선택과목을 언어와 매체로 선택

●  기타 관련된 사항 (자기 나름의 공부 계획이나 방법 or 관련 경험들)
국어를 인강을 듣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음(문법 제외) 국어나 영어 같은 과목은 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함. 한 번 재끼기 시작하면 계속 대충 보는 습관 같은것이 있어서 내신 때도 낭패를 본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한 번 볼 때 시간이 오래 걸려도 꼼꼼하게 보려고 한다. 국어 보다 지금 수학이 더 급해서 하루에 국어 3~4시간 수학 6시간 과탐 3시간 정도 잡아서 진행중

<학습 보고>
●  기간 : 12월 20일~1월 8일 마닳 1회독 완료 1월 8일~1월 22일 2회독 완료

●  학습량 : 매일 1회

●  문제풀이 시간 : 매일 50분~60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120~180분(1회독) 매일 평균 90~120분 (2회독)

●  틀린 개수 : 1회분 평균 0~2개(1회독) 1회분 평균(2회독) 0~1개

●  학습 방법 : 1회독에는 검토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모든 문항을 꼼꼼히 보고자 노력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 내 생각과 정답의 근거를 검은 볼펜으로 써보고 해설과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그 점을 파란 볼펜으로 수정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나 내 생각과 완전히 반대였던 부분을 빨간 볼펜이나 포스트잇을 붙이는 식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이를 모든 선지에 대해 진행하였다. 2회독에는 이겨놓고 싸우는 법에 적혀있는대로 X표시와 형광칠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초반에는 X표시를 너무 자주하는 것 같아 내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기준을 적용했다고 3회차 이상부터는 생각하고 읽는  즉시 판단이 되지 않는 선지들을 모두 표시했습니다.

●  소감 : 고1 겨울방학과 고2 여름방학에 걸쳐 5개년 기출문제를 한 번 보았기 때문에 기출 분석을 더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아버지께서 마닳과 이겨놓고 싸우는 법(2022)을 주시면서 잘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겨놓고 싸우는 법과 지문 읽는 법을 모두 읽은 뒤에 이찬희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부법에 강한 확신이 들어서 1년동안 마닳만 믿고 가자고 결정했습니다. 이미 5개년 기출을 모두 한 번 풀어봤기에 바로 2회독 방식의 "모든 선지를 이해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1회독 초반에 내 생각과 해설의 생각을 비교해 보는 과정에서 내가 이때껏 지문의 구체적 근거를 경시하고 감에 의존하여 푸는 경향이 있음을 깨닳았습니다. 해설과 내 생각이 다른 점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고, 판단의 근거를 찾을 때도 나는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 반면 선생님의 해설을 딱 간단 명료하게 필요한 근거만을 찾아와서 문제에 정확하게 적용하시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꼼꼼하게 보는 것은 좋은데 이겨놓고 싸우는 법에 적정 검토 시간이 제가 검토하는 시간보다 훨씬 짧아서 "내가 너무 효율적이지 않게 공부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천성이 한번 대충 보기 시작하면 계속 대충보는 성격이라서 지금 볼 때 최대한 꼼꼼하게 보자는 생각으로 1회독을 마쳤습니다. 2회독을 할 때는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가?"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최대한 기억을 배제하고 지문의 구체적 근거로만 선지를 판단하려고 했고(사실 기억이 바로바로 나는 문제도 종종 있어서 기억을 완전히 배제하는 건 어려웠습니다.) 1회독 때 비문학에 비해 문학을 대충 본 느낌이 들어 문학도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형광칠하기를 해 나갔습니다. 1회독 때 정말 꼼꼼하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2회독에 더 얻어갈 것이 있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ㅋㅋ 특히 지문의 구조 잡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지문은 이 지문의 구조와 비슷하네?, 이 선지 구성은 이 선지 구성이랑 비슷하네? 같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이제 2회독을 끝냈지만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구멍들을 완전히 채울 때까지 더 자세히 봐야할거 같습니다.
●  기타
2022버전으로 1회독을 끝내고 한 권을 더 살라고 했는데 사이트에서 더 이상 안 팔아서 시중에 있는 기출문제만 있는 책을 사서 그걸로 풀고 마닳 해설을 보며 2회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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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1-26 07:43
1회독 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정회원으로 승급합니다 :)

스스로를 객관화면서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 것이 보입니다.
앞으로 기출 분석과 기출 반복 학습을 하면서 기억이 나는 문제는 수도 없이 많겠지만,
그때마다 '기억 효과가 아닐까?'하고 자신의 노력과 실력을 애써 부정하기 보다는
'이제 온전한 내 실력이다.'라고 믿고 어떻게 하면 정확하고 빠르게 풀지 고민하면 됩니다.

기출 반복 학습을 통해 학생의 부족한 점을 찾고,
매일매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랄게요.

파이팅

2권으로 넘어가봅시다.
1회독을 [2회독]의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 학생의 경우, 앞으로 진행할 [2회독 학습]은 < 2회독 방식과 3회독 방식을 겸한 [2회독 학습] >으로 진행하고, 곧바로 2권으로 넘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봅니다.

✸ 곧, 전체 학습 과정을, [1권 1회독-> 2회독] ➡ [2권 1회독 -> 2회독] ➡[3권 1회독 -> 2회독] ➡ [4권 1회독 -> 2회독] ➡ [1권+2권+3권+4권 3회독]의 순으로 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2회독 학습 과정과 동시에 3회독에서 해야 할 것도 겸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앞으로 진행할 2-4권 2회독 방식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자면,
✸ 앞으로 진행할 2-4권 2회독에서 해야 할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 는 제대로 해야 합니다.

✸ [×등급]과 같이 쉽고 명쾌한 문항을, 가장 신속하면서도 가장 확실하게 정답을 판단하고 넘어가고, 여전히 헷갈리거나 틀리는 문항은 좀 더 정성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 또한,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p  참고하세요
  ➡ <지문 읽는 법>을 다시 읽어보고, 비문학/시/소설을 읽을 때 <지문 읽는 법>의 방법을 적용해서
      <굵직한 내용 / 내용 흐름>을 파악해내는 데 중심을 두세요. (세세한 세부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가 원활하지 않은 건, "닥치고 그런가 보다"라고 받아들이면서, 시간 끌지 말아야 합니다.

✸ 매일 1~2지문씩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를 해가세요.
  처음엔 욕심내지 말고, 당분간은 하루 1지문씩만 하다가 상당히 익숙해지면 2 지문으로 늘리세요.
  ➡ 구체적인 방법은 <지문 읽는 법> 소책자를 두 세 번 거듭 읽어보고,
      거기 나온 <비문학 지문 요약 훈련 방법 및 예시>에 따라서 해가면 됩니다.
  +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는 [자료다운]게시판에 있습니다 :)

✸ 기출 반복 학습의 목표 수준은, 정답을 맞힐 수 있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 <마닳> 문제지 안에 찍혀 있는 글자, 구절, 문장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정도!!
- 무엇이든 딱 읽어보면 읽는 속도와 동시에 이해되어야 하고, 발문과 보기를 읽음과 동시에 이게 뭘 묻는 것인지 생각이 돌아가야 하고, 선지를 읽음과 동시에 그 맞고 틀림 여부와 그 이유를 즉각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딱 읽어보면 술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파박! 생각이 돌아가고, 선지의 맞고 틀림을 선명하게 척!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깐깐한 학생이 기출 문제 안에 찍혀 있는 어떤 글자든, 그것의 뜻과 진위 여부를 물어본다면, 잠깐 다시 읽어보고,그게 어떤 것이든 나름대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줄 자신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 "다른 건 몰라도, 내가 그동안 공부했던 범위에 있는 것이라면 완전 자신 있다."라는 정도!!

을 학습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그 과정에서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세밀하게 찾아내고, 빈 구멍을 하나씩 하나씩 메꾸어 나가길 당부합니다.
  지금까지 잘 하고 있으니, 흔들리지 마시고 꾸준히 해 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

이렇게 “꾸준히” 나아간다면 올해 겨울에는 꼭 마음속에는 학생만의 ✿꽃✿이 만개할 거예요.
✿ 파이팅! ✿
psk2478 22-01-26 23:33
네 2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비문학 요약과제 파일도 다 다운 받았고 매일 1지문씩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국어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권 1회독 학습보고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