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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 상담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1회독 완료 (1)
글쓴이 : 돈지오죠반니 | 날짜 : 22-06-17 22:25 | 조회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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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보고>
●  기간 : 2022. 4/3 ~ 2022. 6/17 (76일)

●  학습량 : 내신하면서 틈틈히 함. 일주일에 2회분정도. 6/9 전에 끝내려 했으나 못함. (계획보다 8일 지연)

●  문제풀이 시간 : 60분 / 1 회분

●  검토 시간 : 한번 하면 평균 1시간~1시간 30분 / 반 회분

●  틀린 개수 : 평균 1~3개 / 1회분

●  학습 방법 : 1회독이라긴 하지만 이미 기출을 1,2학년 내신할때부터 많이 풀어와서 2회독의 느낌으로 시작함. 이미 답을 대충 다 알지만 그럼에도 하나하나 근거를 찾아서 풀어봄. 해설은 왠만하면 다 보려고 노력했음. 내가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는지 혹은 더 효과적인 풀이 방법이나 생각이 있었는지 검토해보기 위함이었음. 그중 '꼭 익혀랏!' 부분과 '학생들 QnA'를 재밌게 읽어봄. 꼭 익혀랏!에서 아는 내용은 읽고 넘어갔지만, 몰랐던 내용은 형광펜으로 칠하고, 문제에 해당 해설지 페이지를 참고하라고 적어둠. QnA부분을 보면서 나와 같았던 의문을 읽어보며 궁금증을 해결해보고, 내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나 이미 답을 낼 수 있을 질문들에는 스스로 생각을 해본 뒤 선생님의 답변과 비교해봄. 몰랐거나 새로웠던 내용은 해당 문제 (또는 선지)에 적어둠.
작년 수능 독서 지문이 너무 어려워서 따로 내용을 정리하고 더 찾아보고 다른 강사들의 해설도 찾아서 해결해봄.
모르거나 어려운 어휘들은 모조리 초록색 형광펜으로 표시해서 사전으로 찾아봄.

●  소감 : 기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기는 했지만 기출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고, 시중에 많은 문제집과 Leet가 있어서 그쪽에 시선이 갔었다. 그때 국어를 잘 못하는 학교 친구가 마닳 교재를 되게 열심히 푸는 것을 보고 그게 뭔지 한번 물어봤다. 그 친구도 지인의 추천으로 마닳을 접하게 됐다는데, 사랑에 빠질정도로 좋다고 했다. 그리고 지인말로는 마닳 3개월 해서 성적이 안 오른 애가 없었다고 했다. 나는 새로 풀 국어 문제집을 찾던 도중 딱 좋다는 생각이 들어 그 친구의 마닳 해설지를 한번 구경해보았다. 해설지가 되게 자세하고 좋아보여서 이번 학기 초에 문제집과 함께 구매를 해보았다.일단 입문자이다 보니까 '이겨 놓고 싸우는 법'과 '지문 읽는 법'을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너무 좋아서 자로 밑줄 쳐가면서 읽었다. '수능 국어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느꼈다. 기출의 중요성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동기부여도 확실히 되었다. 정신이 차려졌다.
그런 마음으로 1회독을 빠르고 정확하고 알차게 끝내려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었고 (특히 검토시간에.. 너무 꼼꼼히 하려다 보니까ㅠ) 내신 기간과 다른 과목 공부들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6모 전까지는 끝내려 했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고,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는 꼬박꼬박 다 해갔으니 그건 좀 다행이라 생각한다.
마닳2, 3도 9모 전까지 빨리 끝내고 다시 복습해봐야겠다!
복습은 마닳 1만 2회독을 하고 나머지는 오답한 것들을 좀 보려한다. 그 다음에도 시간이 남는다면 마닳 2랑 자닳3도 다시 한번 풀어보려한다.

 

<기본 배경 정보>

●  현역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 성적 변동과정: 일단 국어 공부는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음. 독학하면서 지인 중 국어 선생님꼐 학습지 자료 같은 것을 많이 받고, 질문만 하는 식으로 과외를 좀 받아봄.
국어 기출은 중 3때부터 시작함. 그 때는 고1&고2 교육청 모의고사를 자이스토리로 공부했었음. 많이 어려웠지만 정면돌파식으로 그냥 해봄. 그 후에 수능 국어 만점 받았다는 아는 누나한테 공부법을 전수받음. 별건 없었고 선지와 지문을 연결해서 정답의 근거를 찾는 훈련이었음. 고1이 되어서 자사고에 입학하여 첫 반 배치고사를 봄. 국어는 90점대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함. 그 후 고1 1학기 국어 내신을 6등급 맞고 충격을 받아 더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함. 아마 문학 단원이었던 것 같은데 작품 관련 기출과 다른 학교 내신 문제들을 닥치는대로 풀어봄. 그래서 고1 2학기 내신을 2등급으로 올림 (228등을 올림). 이때부터 희망을 보고 꾸준히 열심히 함.고1 2학기쯤 되니 국어 교육청 모의고사는 너무 쉬워져서 고3 기출 공부를 시작함. 고3 기출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함. 독서가 너무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고3 기출을 조금씩 조금씩하면서 내신도 열심히 준비하여 국어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에서 전교 1등을 함. 이 참에 문학을 아예 마스터 해보자는 마음으로 2학년 여름방학 때, 마더텅 문학 기출을 다 풀어보고 하나하나 분석함. 그리고 2학기 내신이 '독서'이기에 '대성마이맥의 김젬마 선생님 독서 인강'으로 독서를 누군가에게 처음 배워봄. 무언가 다른게 있을지, 뭔가 효과적인 풀이 방법이 있을지 궁금했었음. 근데 강의 내용을 들어보면 거의 다 내가 해오던 방법이었고, 그것들은 좀 더 체계화하고 정리해주셨음. 그리고 훈련하게 도와주심. 지문과 선지에서 내가 놓친 부분들이 있는지를 위주로 인강을 봤던 것 같음.
2학년  2학기 독서 내신을 위해서 'EBS 수능 기출의 미래' 한 권을 다 끝내고 거의 뭐 어려운 지문은 5~6회독 정도 분석하고 봤던 것 같음. 이 때 약간 느꼈던 점이 다시봐도 새롭고, 다시봐도 놓친 부분들이 있었고, 다시봐도 성장하고 공부할 점들이 기출에 있다는 것을 느낌. 근데 멘탈이 중간에 깨질 일이 있어서(한 과목 OMR 마킹을 아예 봇해서 객관식 0점이 나옴) 독서 내신에도 영향이 감. 아깝게 2등급이 나옴. 인생이 그럴 수도 있음을 배움. 시험 한번 못봤다고 죽을 일은 아니라는 것을 느낌.
2학년에서 3학년이 되는 겨울 방학에는 매일 독서 2~3지문 기출을 풀고 여태껏 공부했던 문학이랑 독서를 오답 복습함. 그리고 언매를 선택하게 되어서 학교 방과후와 인강으로 열심히 개념부터 공부함. 이때부터 현재까지 문학을 잘하긴 하지만, 확실하게 시간을 줄이기 위해 대성마이맥 정석민 선생님 인강을 들고 있음. 꽤 도움이 됨. 그리고 내신 준비하려고 문학 EBS 수특이랑 독서 EBS 수특도 공부하는 중임.
 마닳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획기적이고 좋았던 스킬? 은 바로 '손가락 걸기' 였음. 여기서 시간이 미치도록 단축되는 것을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손가락이 덜 날라감을 경험함. 애매한 선지는 넘기고 확실한 정답을 찍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됨. 그외에도 독서와 문학에서 알게 모르게 실력이 오르고 나만의 그리고 마달이 가르쳐주는 풀이법들이 체화되고 있음을 느낌. 현재 고3의 모의고사는 3번 (3월, 4월, 6월) 치루었는데, 3월은 92점, 4월은 내신 준비하느라 대충 봐서 82점, 6모는 언매에서 실수를 좀 해서 86점이 나왔다. 3월&6월은 모두 1등급이 나오긴 했지만 극상위권은 되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서 더욱더 빨리 내신을 끝내고 마닳만 열심히 파보고 싶다. 

●  기타 관련된 사항: 부모님이 모두 악기 하시는 분들이라 예술가 기질이 있음. 그래서 국어 지문을 풀 때 여러 도형들과 기호를 써서 그림?을 그림. 필기도 형형색색으로 하는 기질이 있음. 이과생이지만 문과기질이 있어서 국어랑 사탐을 수학보다 상대적으로 잘함.. 그래서 독서 지문에서 과학 분야, 인문 분야 가리지 않고 다 잘 풀 수 있다고 생각함.목표는 의예과이지만 최근에는 좀 후달려서 생명과학 쪽으로 바라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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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6-17 23:52
1회독 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정회원으로 승급합니다 :) 

[2회독]으로 넘어가세요.
2회독 학습 과정의 세부적인 것은 <이겨놓고 싸우는 법> p53-62부분을 잘 읽어보고, 그걸 따르면 됩니다.

✸ 특히, 2회독 학습 과정 이후부터는 건성으로 문제를 풀고 해설을 쓱 보는 정도에서 그치지 말고,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판단>해 보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그걸 하나하나 메꾸어나가는 노력을 해야 해요.

✸  2회독 이후의 과정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와 [문제풀이 후 검토]를 뒤섞어서 진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56쪽의 내용을 지켜주세요 :)

✸ 2회독 이후의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부터!] <문제 가려내기> + <형광펜 표시하기> ⇨⇨ [검토 단계]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 <메모하기> 를 꼭 해야 합니다.

✸ <마닳> 2회독과 동시에 매일 1~2 지문씩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를 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지문 읽는 법> 소책자를 두세 번 읽어보고, 거기에 나온 <비문학 지문 요약 훈련 방법 및 예시>에 따라서 해가면 됩니다.
⇨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계속 시도해보는 연습을 해보아야 합니다.

✸ <집중, 침착, 정확>은 [지문 읽기/문제풀이] 시에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
( ⇨ 기출 반복 학습의 최종적 목표는 결국 <집중력, 침착함, 정확함>을 몸에 배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 언제나 침착한 태도로 차근차근 읽어야 할 것을 다 읽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차분하게 생각해가면서 정확하게 판단해가야 합니다

✸ “매일 해야 할 학습량은 반드시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해낸다!” 라는 점만큼은 지켜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불안하더라도 애써 불안을 누르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실력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불안하다고 외쳐도 내가 나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처럼요!

“꾸준히” 나아간다면 올해 겨울에는 꼭 마음속에는 학생만의 ✿꽃✿이 만개할 거예요.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