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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 상담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2회독 완료 (2)
글쓴이 : 후리쓰 | 날짜 : 22-06-22 16:42 | 조회 : 62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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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보고>
●  기간 : 4월 21일 ~ 6월 14일 (53일간)

●  학습량 : 매일 평균 반회  (계획보다 11일 지연됨)

●  문제풀이 시간 : 매일 평균 30~40분 정도 / 반 회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80~90분 정도 / 반 회분

●  틀린 개수 : 평균 2~3개 / 1회분

●  학습 방법 : 우선 반회분을 풀고 채점을 바로 하지 않고 분석에 들어갔다. 문학은 문제 선지 위주로 정답, 오답의 근거를 하나씩 납득시켰다. 독서는 지문 위주로 공부를 했으며 글의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분석까지 다 하고 난 뒤 채점을 했고 그래도 틀린 문제는 해설지를 보며 이해하려고 했다.

●  소감 : 평가원에서 오답 선지를 만드는 유형이 있음을 알았고 글을 읽을 때 그런 부분들에 좀더 주의를 하며 읽을 수 있었다. 독서에서 문제가 나올 법한 지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  기타 : 고민이 있습니다. 2회독을 하며 문제풀이시 답이 기억나는 문제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일단 모른다 생각하고 푸려고 했으나 답으로 눈이 가고 답을 알고 있으니 지문의 내용을 답에 끼워 맞춰 풀게 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만약에 3회독을 할 시에 이 상황이 더욱 자주 발생할 거 같아 기출 공부의 의미가 덜 해질거 같습니다. 2권 1회독, 2회독하고 다시 1권을 봐도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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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관리자 22-06-22 21:17
(담당하시는 멘토선생님의 개인 사정상 답변이 늦어집니다.)
(멘토)이아랑 22-06-23 12:41
수고 많았습니다 ✿  [2회독] 학습, 잘 해냈습니다 :)

내가 실력이 오른 걸까? 기억에 의존한 풀이 때문에 점수가 잘 나온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에 대한 판단은 오로지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의 양심에 비추어, 내가 한 만큼 이해했는지, 근거가 있는 풀이가 맞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 판단이 과연 '제대로 된 판단'인가, 혹 설렁설렁 본 것은 아닌가에 대해서는 스스로 한 번쯤은 다시 돌이켜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 판단의 기준으로 <정답을 맞힐 수 있다>는 수준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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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깐한 그 녀석이 기출 문제 안에 찍혀 있는 어떤 글자든, 그것의 뜻과 진위 여부를 물어본다면, 잠깐 다시 읽어보고, 그게 어떤 것이든 나름대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줄 자신이 있는가? >라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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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준으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곧 학생이 <마닳 교재>로 어떤 띨띨한 놈을 가르치는 "과외"를 하는데, 그 놈한테 기출을 풀리게 하고 질문을 받는다고 쳐 봅시다. 그때 그 놈이 어떤 질문을 하든, 과외 선생으로서 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의 '눈'으로 지문과 문제를 바라보세요. "아.. 이건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면 되겠다." "이 선지가 왜 틀렸는지 물어보면 뭐하고 하지? ---> 이렇고 저러니 틀렸다고 답하면 되겠다."라는 안목으로 바라보세요.

그렇게 보다 보면, 그게 틀린 것임은 대강 알겠지만, 왜 틀렸는지 설명하려니 말문이 막히거나, 그 과정에서 오히려 스스로도 "이게 왜 틀린 것이지?"라는 헷갈리게 되는 것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 기출 반복 학습의 목표 수준은, 단순히 정답을 맞힐 수 있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 반복해서 풀면 정답을 맞히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본일 뿐이고요,
- <마닳> 문제지 안에 찍혀 있는 글자, 구절, 문장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정도!!
- 무엇이든 딱 읽어보면 읽는 속도와 동시에 이해되어야 하고, 발문과 보기를 읽음과 동시에 이게 뭘 묻는 것인지 생각이 돌아가야 하고, 선지를 읽음과 동시에 그 맞고 틀림 여부와 그 이유를 즉각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딱 읽어보면 술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파박! 생각이 돌아가고, 선지의 맞고 틀림을 선명하게 척! 판단할 수 있는 정도!!
- <깐깐한 학생이 기출문제 안에 찍혀 있는 어떤 글자든, 그것의 뜻과 진위 여부를 물어본다면, 잠깐 다시 읽어보고, 그게 어떤 것이든 나름대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줄 자신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다른 건 몰라도, 내가 그동안 공부했던 범위에 있는 것이라면 완전 자신 있다."라는 정도. 실제로 그렇게 설명해줄 수 있는 정도!!

을 학습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그 과정에서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세밀하게 찾아내고, 빈 구멍을 하나씩 하나씩 메꾸어 나가길 당부합니다.

[3회독 학습]으로 이어가세요

[X등급] 문항까지 다 풀어보세요. “2회독 학습 과정을 한 번 더 거듭한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등급]과 같이 쉽고 명쾌한 문항을, 가장 신속하면서도 가장 확실하게 정답을 판단하고 넘어가고,
    여전히 헷갈리거나 틀리는 문항은 좀 더 정성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를 계속해나가는 건, 마찬가지!!

✸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p63-66 참고하세요 :)
  ➡ <지문 읽는 법>을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비문학/시/소설을 읽을 때 <지문 읽는 법>의 방법을 적용해서
    <굵직한 내용 / 내용 흐름>을 파악해내는 데 중심을 두세요.
    + 세세한 세부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가 원활하지 않은 건, "닥치고 그런가보다"라고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합니다.

✸ 매일 1~2지문씩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 반드시! 해야 합니다. 수능 그날까지!

지금까지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불안하더라도 애써 불안을 누르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실력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불안하다고 외쳐도 내가 나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처럼요!

“꾸준히” 나아간다면 올해 겨울에는 꼭 마음속에 학생만의 ✿꽃✿이 만개할 거예요.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