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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 상담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2회독 완료 (1)
글쓴이 : ljch042 | 날짜 : 22-07-01 02:25 | 조회 : 133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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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6월 13일 ~ 6월 28일

●  학습량 : 매일매일

●  문제풀이 시간 : 매일 평균 80분 정도 / 1회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50분 정도(어느때는 미쳤는지 모르겠지만 건성으로 30분; 반성한다) / 1회분

●  틀린 개수 : 8개 / 1회분

●  학습 방법 :
문제를 풀면서 형광펜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은 한번 더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 문제를 풀었고 문제마다 표시를 하면서 등급을 매겨가면서 풀었다. 문제를 푼 이후에는 형광펜 친 문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가 되었다면 그 문장이 무슨 뜻인지 적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수준에서는 x 표시도 오답을 해야했다고 생각했는데 별표가 있는  문제만 오답을 하였고 1~5번 선지마다 틀린  선지는 왜 틀렸는지 이유를 적으려 해봤고 그 문제에 3~4줄로 메모를 했다 예를들면(지문을 한번만 더 꼼꼼히 봤다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였는데 틀렸다. 습관에 무너지지 말자 왜 이게 답인지 이해함) 이런식으로 써나가려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찬희 선생님은 모르는 지문에  5분정도 투자해보라고 하였지만 나는 한번 판단해보고 그래도 모르면 바로 해설지에 가는 독이 되는 공부법을 사용하였다. 해설지를 보면 마치 내가 모든걸 아는건가 싶었다.
●  소감 :
1회독을 하였을때는 반 이상 혹은 반이 틀렸는데 2회독은 기억이 나는 문제도 여럿있고 하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답 개수가 절반으로 줄어서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좋지 않은 해설지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못했다. 정답을 맞추는 위주에 풀이는 내년에 수능장에서만 하면된다 . 지금은 끊임없이 판단하고 노력하려 해야함을 깨달았다. 1회독 학습보고때 노력도 실력이다라고 나는 주장했다. 1회독에서 2회독까지 넘어오면서 책이 배송 오는 기간만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꾸준함은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자라게 해주는것같다.

●  학습질문

위에서 말했듯이 독이 되는 해설지 공부법을 시행했습니다...이겨놓고 싸우는 법에서 3회독 풀이는 2회독때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을 복습하는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1회독 학습 보고때 오답개수를 2개까지 줄일때까지 독서 문학 1권을 붙잡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3회독 과정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아님 독이되는 학습법을 사용한 2회독 다시한번 제대로 고쳐서 하고 나서 3회독 과정으로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기본 배경 정보>

●  현역 / 재수 / N수 여부
현역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기출 풀어본 경험 / 학원 or 인강 수강 경험 / 사용한 교재 등, 구체적일수록 좋음)
국어를 공부를 제대로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느 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집에서 실전 모의고사 조금 깔짝대고 오답 안하고 가끔 잘 나온 날이면 자만심에 빠져있었습니다. 인강은 강민철t에 강기본을 들었는데 제 스타일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과감히 내려놓고 이 교재를 구매하였습니다.

●  최근 1~2년 기간 동안의 국어 성적 변동 과정 (교육청, 평가원 모평 및 수능에서의 등급 or 대략의 백분위 변화)
고1 3월 학력평가: 32점
올해 고2 3월 학력평가:78점 (주제에 맞지는 않지만 로스쿨이 가고싶어서 악착같이 해보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학교 선생님들 알고 지냈던 지인들 다 못한다 하지만 자신마저 포기한다면 가능성이 1도 없는것이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달은 가지 못해도 별에는 가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관련된 사항 (자기 나름의 공부 계획이나 방법 or 관련 경험들)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컨디션이 아무리 좋지 않아도 국어는 무조건 하였습니다. 2회독을 시작하고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문학 지문 요약과제를  1개 혹은 2개 풀었습니다. 아직 조금 힘들긴 하지만 꾸준하게 하다보면 제 과거가 보람차게 느껴질 변화를 기약하며 열심히 하는중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황을 하다 공부를 시작해서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다 떠나고 혼자 글 끄적이다보니 글이 되게 길어졌네요 그냥 누군가는 제 외로운 사투를 알아주셨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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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7-02 21:13
우선 [2회독] 학습, 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만 해내봅시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학생은 2회독 방식으로 3회독을 하면 됩니다.
학생도 알다시피 1권 [2회독]에서도 여전히 틀리는 개수가 많습니다.

✸ 일단, 무조건 <마닳> 1권 16회분에 대해서는 거의 틀리는 것이 없는 수준으로 만드세요.
 ➡ 매 회당 틀리는 개수가 2개를 초과하는 회차가 한 회라도 있는 경우,
  마닳 2권이나 3권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때까지 [2회독]의 학습 정도로
[3회독]으로 안 되면, [4회독], [4회독]으로 안 되면, [5회독] ···
그렇게 될 때까지 계속 [2회독 학습의 방법/지침]에 따라 “반복 학습”을 해야 합니다.

 ➡ <제1권>에 대해 매 회당 틀리는 개수가 2개를 초과하는 회차가 없는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면,
    <제2권>으로 넘어가도 됩니다
✸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p63-66 참고하세요 :)
✸ 3회독에서도 [X등급] 문항까지 다 풀어보세요. “[2회독 학습 과정]을 한 번 더 거듭한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를 계속해나가는 건, 마찬가지!!

✸ 매일 1~2지문씩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 반드시! 해야 합니다. 수능 그날까지!
  대충대충 읽는 습관이 나타나지 않게 <지문 읽는 법>을 참고해 주세요 :)

그래도 지금까지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충”의 습관이 절대 절대 나오지 않게 계속해서 주의해 주세요.

✿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불안하더라도 애써 불안을 누르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실력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불안하다고 외쳐도 내가 나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처럼요!

“꾸준히” 나아간다면 올해 겨울에는 꼭 마음속에는 학생만의 ✿꽃✿이 만개할 거예요.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