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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 상담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1회독 완료 (1)
글쓴이 : 백분위99아원 | 날짜 : 22-07-02 11:50 | 조회 : 135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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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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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보고>

● 기간 : 6월  15일 ~ 7월 1일 (17일간)

● 학습량: 매일 한회 (계획대로 진행 / 거의 매일풀었고 기말고사 기간에는 살짝 뺐습니다.)

● 문제풀이 시간 : 평균 50분 정도 / 한 회분

● 검토 시간 : 매일 평균 10분 정도 / 한 회분

● 틀린 개수 : 평균 7~8개 / 1회분 + 작년 수능기출은 12개

● 학습 방법 : 오직 마닳 공통 부분만 학습했고, 1회독이기에 푸는 것에 집중해서, 검토시간이 많이 적습니다. 또한, 검토할 때에는 풀고 난뒤, 4회분의 검토할 양을 한번에 몰아보기도 해서 검토에 있어서는 학습이 부질없었던 것 같습니다.
 
● 소감: 기존에 있어서 선지 분별하는 데에 시간이 줄어가는게 보였고, 손가락 걸기의 방법까지 수반하는 등의 스킬로 시간적인 부분에서는 해결이 어느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난도 독서 문제에 있어서는, 선지 분별하는 데에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경향이 있어 포기하곤 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맞추기 위해 전반적으로 어떤 노력이 있어야 할지 궁금합니다.

<기본 배경 정보>

●현역 / 재수

19살, 현역

●  수능 국어 공부를 해온 과정 (기출 풀어본 경험 / 학원 or 인강 수강 경험 / 사용한 교재 등, 구체적일수록 좋음)

2학년 당시에 마닳 공통 부분 1회독을 했으나 그 과정이 너무 미흡했던 것이 여름 방학 시즌에 1회독을 한달 넘게 하는 등의 시행착오를 겪었고, 올해 겨울방학 당시에는, 매3문 교재를 풀고, 이후 M사 강민철 선생님의 강기본, 강기분, 새기분(공통 부분)을 진행하였으나, 진전이 없는 것 같아 최근에 마닳로 넘어오게 되었고, 내신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마닳 1회분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  최근 1~2년 기간 동안의 국어 성적 변동 과정 (교육청, 평가원 모평 및 수능에서의 등급 or 대략의 백분위 변화)
고1) 4등급대, 고2) 3등급대, 고3) 3모: 4등급, 4모: 3등급, 6모: 언매 57점으로 5등급

●  기타 관련된 사항 (자기 나름의 공부 계획이나 방법 or 관련 경험들)
국어에 있어서는, 기존 방법으로선,  인강만 들어 제끼느라 저만의 사고력이나 선지 변별력을 기를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국어 인강을 현역이 되어서도 듣게 됐는지라, 1주일에 국어를 두 번 정도 맞댈 수 밖에 없었고, 이윽고 국어 성적은 처참해진 것 같습니다.
 마닳을 푸는 과정에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1회분을 ‘푸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갈수록 틀리는 개수는 적어졌고, 문제풀이도 빨라진 것에 있어서 진전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감은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년에 마닳 1을 풀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지문이 낯설지는 않았을 수 있겠죠. 그러나 지금 당시의 평가원 기출이 답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났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기억이 나지 않고 그저 푼 기억만으로 지금 현재 마닳 1회독을 진행하니 감히 뿌듯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이라 하면, 최근에 마닳로 넘어오게 된 계기는 6모 5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고 변화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고 내가 공부했던 방식과 조금 다른(물론 도움이 되는)방식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기존의 인강 진행을 드랍하고 마닳로 넘어오게 되었기에 저는 국어 점수 올리는 것에 간절합니다.
 어제까지 마닳 1회독을 진행했고 오늘 마닳 2회독 1회분을 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 수능 기출을 푼 것인데, 아직도 틀린 개수는 변함이 없는 듯합니다.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신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학습할 의지가 있기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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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7-03 22:39
1회독 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정회원으로 승급합니다 :) 

실제로 상위권과 하위권 간 지문을 읽는 속도 자체에서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45문제를 모두 푸는 시간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정확성에 있습니다.

상위권은 지문을 읽으면서 구조를 파악하고 독해력이 높아 한 번 읽고 지문을 잘 이해하면서
선지를 판단할 때 선지의 근거를 지문에서 허둥대지 않고 바로 찾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반면,

하위권은 지문을 읽으면서 지문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에 미숙하고
독해력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 번 읽고 이해되지 않은 내용을 그냥 넘기거나, 다시 읽으면서
시간 차이가 발생하고 또 선지를 판단하면서 지문에서 근거를 바로 찾지 못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기 때문에
두 영역들 사이 시간 차이, 정답률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흔들리지 마시고! 잘 해내봅시다.
국어는 인강에 매몰되지만 않고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2회독]으로 넘어가세요.
2회독 학습 과정의 세부적인 것은 <이겨놓고 싸우는 법> p53-62부분을 잘 읽어보고, 그걸 따르면 됩니다.

✸ 특히, 2회독 학습 과정 이후부터는 건성으로 문제를 풀고 해설을 쓱 보는 정도에서 그치지 말고,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판단>해 보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그걸 하나하나 메꾸어나가는 노력을 해야 해요.

✸  2회독 이후의 과정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와 [문제풀이 후 검토]를 뒤섞어서 진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56쪽의 내용을 지켜주세요 :)

✸ 2회독 이후의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부터!] <문제 가려내기> + <형광펜 표시하기> ⇨⇨ [검토 단계]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 <메모하기> 를 꼭 해야 합니다.

✸ <마닳> 2회독과 동시에 매일 1~2 지문씩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를 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지문 읽는 법> 소책자를 두세 번 읽어보고, 거기에 나온 <비문학 지문 요약 훈련 방법 및 예시>에 따라서 해가면 됩니다.
⇨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계속 시도해보는 연습을 해보아야 합니다.

✸ <집중, 침착, 정확>은 [지문 읽기/문제풀이] 시에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
( ⇨ 기출 반복 학습의 최종적 목표는 결국 <집중력, 침착함, 정확함>을 몸에 배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 언제나 침착한 태도로 차근차근 읽어야 할 것을 다 읽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차분하게 생각해가면서 정확하게 판단해가야 합니다

✸ “매일 해야 할 학습량은 반드시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해낸다!” 라는 점만큼은 지켜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불안하더라도 애써 불안을 누르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실력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불안하다고 외쳐도 내가 나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처럼요!

“꾸준히” 나아간다면 올해 겨울에는 꼭 마음속에는 학생만의 ✿꽃✿이 만개할 거예요.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