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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답변] 학습상담 (1)
글쓴이 : 지단2002 | 날짜 : 23-09-17 12:49 | 조회 : 40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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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진행 상황>
1권 3회독 2권 3회독 3권 1회독 마치고 2회독 절반쯤 진행중.
<현재 학습진행 상황>9평이후 상상, 이감 실모를 풀고있습니다. 원래 문학 비문학 통틀어서 2~3개 이상 틀린적이 없었는데 9모 때 비문학 한 지문당 한 두문제씩 틀리고 문학에서 세문제, 화작에서 2문제를 틀려서 3등급컷 점수를 받았습니다.. 70점대라는 점수를 처음 받아봐서 충격적이었지만 정신차리고 성찰을 했습니다. 그 결과 실전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모를 3일에 한번 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실모를 풀고 오답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겨 도움을 요청합니다ㅠ
1) 3일/4일에 한번이라는 빈도수가 적절할까요?
이찬희쌤은 일주일 아님 이주일에 한번 풀라고 하셨지만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유도리있게 공부해야되는 거잖아요. 근데 너무 잦다는 생각이 드는게.. 이겨놓고 싸우는 법에 실모는 결국 독해실력을 향상시켜줄수 없다는 내용때문입니다. 그런데 실모를 풀다보니까 제 비문학 독해실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 (여전히 한지문에 한 문제씩 틀립니다. 이유는 글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읽지못했거나, 단순 일치인데 확인을 하지않고 대충 풀었다든지.. 명백한 실력부족입니다)  그러면 근본적으로 다시 마닳 비중을 높여야 하나? 혼란스러운 부분입니다. 비문학에서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2) 평가원 기출은 정말 집요하게 단어 하나하나 물고늘어졌는데 실모는 어느정도의 깊이로 지문과 선지를 분석해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
그렇다고 가볍게 보는게 잘 안됩니다.. 아무래도 틀린 선지/잘 안읽혔던 지문이니까요. 사설이니 기출보다는 간단하게 정리를 하는게 맞을텐데 대충보라는 의미는 아니실거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정리하고 넘어가면 될까요? 시간이 무척 오래걸립니다. 한지문당 1시간~2시간정도(킬러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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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최원진 23-09-18 16:35
1.
3-4일에 한번은 다소 많아보이긴 합니다.

아무리 실전 모의고사 연습을 많이 해도, 자신의 독해력과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며,
과하게 모의고사를 진행하면 분석하는 양이 늘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고,
오히려 실모 점수에 연연하면서 기출의 감각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기에, 많아도 1주 1실모가 적당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낯선 지문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것은 맞지만,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독해력을 기르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기출학습입니다.

우선, 기출학습을 하는 그 과정이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한번쯤은 다시 점검해보세요.

<뭔가를 더 배우고 익히는 과정> 없이, 관성적으로 넋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봤던 기출 또 보고, 아는 정답 또 확인하는 식의 <기출 학습>이 아니라,
기출을 풀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찾아내고, 그 부족함을 메꾸어가는 과정을 통해 "뭔가를 더 배웠다"는 느낌이 들 수 있어야 <의미 있는 공부>가 될 것입니다.

만약 기출을 풀면서도 실수로든 실력으로든 여전히 군데 군데 틀린 것이 있다면, 학생의 기출 학습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실력을 모르는 체, 외워진 정답, 외워진 풀이가 많아서 잘 맞힌다는 이유로 <나는 기출을 충분히 공부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는 스스로의 기출 학습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기출 공부에 대한 생각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기출 학습을 충분히 잘 수행해서, 어쩌다가 좀 버벅대긴 하지만, 거의 모든 기출 문제를 딱 보니까... 이렇고 저래서 저 선지는 틀렸고, 요렇고 조래서 이 선지가 정답이네~~ 라는 식으로,
<다른 친구에게 왜 이게 정답이고 저게 정답이 아닌지를 설명해 줄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다면,
학생의 기본 실력은 탄탄한 수준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이 경우라면, 새로운 문제 (교육청, ebs, 사설 모의고사) 등을 조금씩 접해보는 경험을 더 늘리고 실전 연습에 비중을 두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2
실전 모의고사 오답의 경우에는,
<모의고사 치고 난 뒤에 해야 할 일> https://madal.co.kr/bbs/board.php?bo_table=c&wr_id=44 해당 링크를 참고하세요.

• 모의고사 문제지를 프린트 해서 시간 재놓고 다시 풀어 볼 것.
• 그리고 실제 시험 당시의 결과와 비교해볼 것.
• 그 차이가 왜 생기는지를 생각해 볼 것.
    (차이가 생긴 각 문항 하나하나에 대해 왜 그런 차이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것)
• 그 차이를 없애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것. 자신만의 일반적인 교훈을 얻을 것.

실전 모의고사의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나의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이 적절하며,
실전 시험에서의 <시간 관리>,<실수 안 하기>,<어려운 문항 만났을 때의 대처법 - 심리적 안정감 유지 & 포기하고 스킵하기> 등을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