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디데이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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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답변] 학습 상담 부탁드립니다. (2)
글쓴이 : 파송송우기탁 | 날짜 : 23-09-18 20:04 | 조회 : 82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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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진행 상황

<올해>

1권 3회독
2권 2회독
3권 2회독
4권 2회독

현재 1권 4회독 진행중

화작 3회독
상상 화작

현재 이감 화작 푸는 중

<성적>

작수 96 화작 2개
6평 100
9평 88 비문학 2 문학 3
ebs는 하나도 안 했습니다.
플파닷 무한 회독 할 예정입니다.

실모는 이감, 상상베오베로 주 1회 칠 예정입니다. 

기출 1회분을 풀면 틀리는 것도 없고 근거까지 다 기억이 나서 진짜 공부가 되고 있는건지 그냥 아는 걸 확인만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생각도 훨씬 덜 하게 되고 1,2회독 과정에서부터 모든 선지를 다 분석하고 해설지를 읽고 했다보니 사실 좀 지겹습니다.

사실 지겨운 것보다 더 큰건 하루이 3시간 이상 국어 공부를 하는데 내가 생각도 안하고 손 운동만 하면서 헛공부를 하고 있나?라는 기분이 계속 드는게 제일 속상하고 고민입니다.

다른 공부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요즘 계속 우울합니다.

몇주정도라도 인강강사가 낸 교육청 사관 리트 연계 지문을 모아놓은 컨텐츠 같은 새로운 지문을 푸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4권에까지 수록되지 않은  더 옛날 평가원 기출을 풀어도 되나요?
해설자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질문 받아주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멘토)최원진 23-09-19 16:19
기억이 나면 기억이 나는 대로, <이건 이렇고 이러니 적절하고, 저건 저렇고 저러니 적절하지 않지>...라고
해당 문항의 선지의 맞고 틀림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면 되는 겁니다.

다만, 여러 번 본 것이라 하더라도, <이건 왜 적절한지, 저건 왜 적절하지 않은 건지>를 판단하는 데 여전히 버벅대는 것도 군데군데 있을 겁니다.
그런 것에 주의를 더 기울이세요.

더 나아가 이미 여러 번 반복 학습한 "기출"만으로는 <기억 효과>의 그늘을 지울 수는 없으니,
덜 익숙한 새로운 기출이나 실모를 통해 중간중간 자신의 실력 정도를 점검하고, 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내는 작업도 함께 진행해가야 합니다.

기출이든 뭐든, 공부는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해서 해야 하고, 그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의 요구를 파악하고 각 선지의 맞고 틀림을 판단해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 무식함을 발견하면서 뭔가를 더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어야 하는 겁니다.

만약 <뭔가를 더 배우고 익히는 과정> 없이, 관성적으로 넋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봤던 기출 또 보고, 아는 정답 또 확인하는 식의 <기출 학습>이라면, 그냥 책을 덮는 것이 낫습니다.

기출을 풀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찾아내고, 그 부족함을 메꾸어가는 과정을 통해 "뭔가를 더 배웠다."는 느낌이 들 수 있어야 <의미 있는 공부>가 될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기출 학습을 충분히 잘 수행해서, 어쩌다가 좀 버벅대긴 하지만, 거의 모든 기출 문제를 딱 보니까... 이렇고 저래서 저 선지는 틀렸고, 요렇고 조래서 이 선지가 정답이네~~ 라는 식으로, <다른 친구에게 왜 이게 정답이고 저게 정답이 아닌지를 설명해 줄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다면,
학생의 기본 실력은 탄탄한 수준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이 경우라면, 새로운 문제 (교육청, ebs, 사설 모의고사) 등을 조금씩 접해보는 경험을 더 늘리고 실전 연습에 비중을 두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은 <올해 마닳 교재에 수록된 내용>으로 제한합니다.
파송송우기탁 23-09-19 17:06
으아악 오늘 더프리미엄 모의고사 쳤는데 시간도 남기고 100점 맞았어요.

하기 싫어도 매일매일 꾸준히 한 기출 공부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다른데 눈 돌리지 않고 한 우물만 우직하게 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