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디데이 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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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 & 상담

[답변] 학습상담 (1)
글쓴이 : 한약치 | 날짜 : 22-08-05 10:44 | 조회 : 117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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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지문에서
과정 서술해줄때 이 부분을 도식화해서 표기해놓지 않으면 다시 읽을 때 헷갈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능장에 가서도 도식화하는 방법으로 풀어도 될 지 고민입니다.

빠르게 도식화해서 표기해두기 vs 과정 이해후 기억하기 중
후자는 현실적으로 수능장에 가서 정확한 판단으로 문제 풀기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학 기술 지문에서 과정 서술하는 부분 어떻게 연습해야할까요
 (+ 연습한 결과는 어때야 하나요?)

예를 들면, 마닳 2권 3회에서
2번째 문단 퍼셉트론이 출력값을 보내는 과정 부분에서 도식화를 해두지 않으면 판단이 애매해집니다.
또, 오히려 글 다시 읽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멘토님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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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이아랑 22-08-06 21:16
저는 이해한 후에 간단하게 도식화해서 풀었는데
이건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요.
중요한 건 글만 읽지 않고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 번 읽은 내용을 당연히 모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표기를 해야 하는데
학생 말을 빌려 말하면 그것이 도식화하는 것이겠지요.

중요한 건 방법을 정하고 꾸준히 수능 전까지 해당 방법대로 연습해야 합니다.
중간에 자주 바꾸지 말고 한 번 정했으면 꾸준히 연습하세요.

내용이 복잡한 과학/기술 지문, 힘든 건 학생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현상입니다.
낯설고 복잡한 지문 (특히 기술, 과학, 경제 등의 지문)에서 지문 딱 한 번 읽은 다음, 제대로 쫙 이해하는 건, 누구도 못하는 일입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이상, 실력이 아주 뛰어난 학생도 심지어 선생님들도 한 번만에 이해해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답'을 찾아낼 수 있고, 그걸 해내야 합니다.

지문 앞에서 겁 먹지 말 것! 당찬 태도로 자신감 있게 대처하세요 ➡ "어차피, 우리나라 글일 뿐입니다."

모르는 내용,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뭐 세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큰 뼈대는 이렇고, 저렇다는 이야기이네 " 정도만 차분하게 파악해 내고,
나머지는 좀 무식하게 일대일 대응으로 처리해도, 문제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너무 쫄게 되면, 아무 것도 분별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문 읽는 법>에서 "복잡 난해한 과학 기술 지문 대처 방법"에 대해 언급해 놓은 게 있으니,
면밀하게 잘 읽어보고, 그런 지문 만날 때마다 다시 새로운 관점에서 해당 지문 내용을 파악해 보세요.

+ 기출의 골 때리는 비문학 지문을 다시 보세요.
예를 들어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스마트폰의 위치 측정 기술>, <진핵 세포와 미토콘드리아>, <콘크리트 포아송비>, <중력, 부력, 항력>, , <기체 상태 방정식>, <전향력>, <각운동량>, <그레고리력>, <음성 인식 기술>,<채권> 등의 예시가 있습니다.
이런 난해한 지문에서도 어떻게든 문항의 정답을 찾아내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그런 지문/문항을 다시 풀어가면서 잘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