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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칼럼

☞ 고전 읽기 & 모르는 어휘는 어떻게? (1)
글쓴이 : 이찬희 | 날짜 : 21-02-21 04:07 | 조회 : 15277

■ 고전은 아예 읽기조차 힘듭니다. 

고전소설이나 고전 시가는, 반복적인 읽기를 통해 "경험치"를 많이 쌓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고전을 접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데, 고전을 잘 읽는다? →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고전 소설이든, 고전시가든


그 지문을 읽어서


ㅇ <누가(인물) 나와서, 무슨 일(사건)이 벌어지고 있는지의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ㅇ 그 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화자의 마음>을 개략적으로 알 수 있는 정도로는,


<현대어 풀이>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지요.


고전 읽는 법에 대해서는 소책자 <지문 읽는 법> 109~111쪽을 읽어보고, 그에 따라 실천해나가길 바랍니다.


끈질기게!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고 여러 번 반복하면서!


■ 모르는 어휘는 모두 외워야 하나요? 

낯선 어휘, 모르는 어휘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앞뒤 문맥을 통해 통밥으로 그 뜻을 짐작하면서 읽어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렇게 뜻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모르는 어휘가 나오더라도 통밥으로 추론하면서 읽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어휘를 생각해 보세요. 그 어휘들 사전에서 단어 다 찾아 외웠나요? --> No!  이런 저런 기회를 통해 그런 어휘들을 자꾸 접하다 보니, 사전에서 그 뜻을 찾아 본 적이 없어도 잘 이해하고 잘 씁니다. 사전 안 찾아보고도 그 단어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었지요? --> 통밥으로 추론한 겁니다!)


그런 다음, 더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사전의 뜻풀이를 찾아보세요.

(모르는 어휘가 지나치게 많아 일일이 사전 찾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통밥으로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놔두고, 정말 중요하다 싶은 것만 사전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그 단어만 떼놓고 사전에서 찾아서 외우려 한다고 하더라도 금방 잘 외워지지 않습니다. 
추후 다른 지문이나 반복 학습을 통해 그 어휘를 다시 접하게 될 때,
다시 문맥 상황을 통해 통밥으로 읽는 연습 후 사전에서 찾아서 확인하는 과정을 몇 번 거쳐야
그 어휘가 자기 것이 되고, 그 뒤에는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고전과 마찬가지로 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어휘력 역시 곧 "경험의 축적"을 통해 형성되는 겁니다. 
곧 그 어휘 표현을 자꾸 접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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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어진 21-06-15 14:06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