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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칼럼

☞ [찬희생각] 언어(문법) 공부는 고1, 2 때 해 두어야 한다.
글쓴이 : 이찬희 | 날짜 : 23-03-18 11:21 | 조회 : 1847

 

기출 분석???

<기출 분석>은 "모호하고 신비화된 표현 & 건방진 표현"이다.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기출 분석>이라는 "있어 보이는 표현"에 현혹되지 마라.

그냥 스스로 기출 지문을 읽어서 그 주요 내용을 잘 파악해 내고, 

<그 문제 각 선지의 맞고 틀림> and <맞다면 왜 맞는지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를 

스스로 잘 판단해 내는 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집중해야 할 것에만 온전히 집중하라.  

<기출 분석>이라는 "있어 보이는 표현" 때문에, 오히려 자기 공부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냥 <기출 학습>이라고 하자!  그게 "배우려 하는 자"에게 어울리는 겸손한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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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이 되고자 한다면, <화작>보다는 <언매> 선택이 확실히 유리하다. 

그런데 고3이 된 후에서야  언어(문법) 본격적으로 공부하겠다고 하다가는, 큰 희생을 치러야 한다. 

문법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출발해서 문법을 완벽하게 해 놓는데까지 가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문법 공부에 발목이 잡혀서, 다른 데 쏟아야 할 공부 시간과 노력을 온전히 쏟지 못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러니 언어(문법) 공부는 사실상 고3이 되기 전에, 미리 거의 완료 상태가 되도록 공부해두는 것이 꼭 필요하다.

(문법은 정직하다. 시간과 노력이 많지 들지만, 그만큼 또 '실력'이 분명하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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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VS 언매> 선택을 묻는 학생에게 

 

이건 누가 대신 결정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학생이 최상위권이 되기를 원하고 동시에 <국어 문법>의 기초 실력이 제법 탄탄한 편이어서, 

앞으로 조금 더 가다듬으면, 

문법 문항 5문제를 거의 완전하게 맞혀낼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다면,  <언어.매체>를 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그러나, 그 문법 5문제를 맞히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크다.

문법 공부에 발목이 잡혀서, 다른 데 쏟아야 할 공부 시간과 노력을 온전히 쏟지 못하는 희생이 따를 것이다. 

(문법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출발해서 문법을 완벽하게 해 놓는데까지 가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학생의 현재 상태가 "문법"에 대해 자신감이 거의 없다면 <언어.매체>를 추천하지 않는다.


고민만 하고 있지 말고,

작년 6.9. 수능 및 3,4,7,10 교육청 모의고사의 <화법. 작문>과 <언어. 매체>를 실전 시험처럼 직접 풀어본 다음,

스스로 냉정하게 판단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언어. 매체>를 선택한다면, <언어. 매체> 5문항은 거의 완벽하게 맞힐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언어. 매체>를 택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될 것이다. 


문법 공부 때문에, 다른 과목에 할애해야 할 공부 시간을 희생해야 할 것이고,

더군다다 그렇게 희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문법에서 2개 이상을 틀리는 일이 빚어진다면

차라리 <화법, 작문>을 택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빚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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