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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학년부터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2)
글쓴이 : 초월이 | 날짜 : 23-05-13 15:28 | 조회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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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으니 언제가 맞다는 답은 없겠으나 마닳을 처음 시작하면 좋을 적정 나이가 궁금합니다.
아이는 중3이고 집에서 혼공하는 중이라서 알아보다가 마닳을 알게 되었어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을 언제 시작해보면 좋을까요?
아예 노베는 아니고 고등국어 입문 정도는 인강과 독학으로 진행한 상태입니다.
아껴뒀다가 고등가서 보는게 더 나은건지 이번 여름방학정도부터 천천히 시작해봐도 좋은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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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식 23-05-14 10:34
(이찬희 선생님 답변 복붙입니다)

학생 스스로, 수능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지금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고1 중.후반부쯤에서 <언어.매체>부터 확실하게 다져놓는 게 좋으니
<언어.매체 문제집>< <언어.매체 해설집>을 구매하여 학습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언어.매체"의 기본 실력이 탄탄하게 형성되면, 이후 "독서.문학"을 공부해갈 수 있는 여유가 확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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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지켜본 경험에 따르면, 대부분의 고1~고2 학생들은, 고3 or 재수생들과는 달리, 수능 공부에 대한 절박감이 없고, 절박감이 없으니 꾸준히 성실하게 국어 공부를 해내질 못합니다. 

즉, 학생 스스로 절실한 필요을 느껴서 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찍 수능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대부분 조금 건드려 보다가 마는 정도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취 욕구가 강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잘 형성된 학생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차라리 '수학/영어/내신성적 관리'에 집중하고, 수능 국어는 고3이 코앞에 닥쳐서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시점부터 해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학생의 자발적 동기>가 아니라, <부모님의 압박>으로 억지로 시작하면, 거의 대부분 오래 못 갑니다.)


어쨌든, <마닳, 기출 반복 학습>을 시작한다면, 무조건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라는 원칙을 지켜 나가길 꼭 당부합니다.  내키면 한 며칠 깔짝깔짝 하다가, 또 한동안 나 몰라라... 내팽개쳐 두는 방식의 공부는 실력 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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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

저는 삼수 중이고 현재 1등급인데 제 생각에는 아무리 빨라도 고2가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원 지문과 문제들이다 보니 난이도도 만만치 않고,
공부에 대한 욕구가 고3 이상과 미만은 질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겨놓고 싸우는 법을 충실히 이행하려면 어느 정도의 동기와 오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하지 못 할 바엔 나이대에 맞는 공부를 하다가 적절한 시기(주로 고2 겨울방학)가 되면 그때서야 그 효력을 충분히 경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체리짱 23-05-27 12:27
저도 n수생인데 개인적으로 고3 전에는 문법이랑 고전시가 정도만 완벽하게 해놓으면 될거같아요.....(고3때 제가 안되어있어서 진짜진짜 후회했거든요)마닳은 중3은 진짜 너무 이르고! 저는 정시로 갈거면 고2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