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디데이 051
교재구입
구입/배송문의

 

 

 

 

 

자유게시판

실력이 퇴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 엘롱a | 날짜 : 23-09-14 21:44 | 조회 : 239
★★★★★
ㅇ [자유게시판]은 <관리자, 이찬희T, 선배 멘토>가 따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ㅇ 결제, 배송, 파본, 교환, 환불, 가입/탈퇴, 사이트 운영 관련 문의나 요청은 [구입/배송 문의]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ㅇ 정회원들의 '학습 상담'은 [학습보고]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ㅇ 준회원 등업 신청 → 자유게시판 공지글 중 [준회원 등업 신청] 게시물에서 댓글로 신청하세요.
ㅇ 정회원 등업 방법 → [학습 보고] 게시판 공지글에 등업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ㅇ 물품 거래, 불건전한 내용,  다중이 공유하기에 부적절한 내용 등은 관리자의 판단으로 통보없이 삭제합니다. 
-------------

우선 저는 작년 말에 전역한 후, 목표가 생겨 올해 수능에 다시 도전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 현역 때 국어에 발목을 잡힌 만큼, 국어 공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중 주위 사람들로부터 마닳을 추천받았고, 저 또한 마닳의 공부철학?에 납득을 하여 올해 2월부터 꾸준히 지금까지 마닳을 공부해왔습니다. 그렇게 쭉 공부하다가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86점으로 높은 3등급이 나왔습니다(언매 선택자임). 현역때 5-낮3을 왔다갔다 하던 저였던지라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로 받아들였지만 자만하지 않고 공부를 쭉 이어갔습니다. 심지어는 다른과목은 6모 때 나름 잘 쳐서 6모 이후 6-7월에는 하루에 국어를 5시간정도 집중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일 마닳 1회, 심지어 마닳3 을 3회독째 할 때는 2회씩 하기도 했고, 그동안 소홀히 했던 수특도 다 봤습니다. 7모 국어를 개인적으로 봤을때 비록 교육청 모의고사지만 98점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8월부터 뭔가 오히려 글이 옛날만큼 읽히는 느낌도 안들고 실력이 떨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9모를 봤는데 75점(문학 7, 독서3, 언어1 틀림)이 나와서 낮은 3등급이 나와 뭔가 공부하기 전으로 돌아간것같은 무력감이 느껴집니다. 시험 다음날 시험지를 다시 뽑아놓고 다시 시간재서 풀었더니(뭘 틀렸는지 확인하지 않고) 문학2개, 독서2개(위에서 틀린것에 모두 포함)를 틀렸는데, 이게 본실력이라기보다는 두번째로 봐서 더 잘 읽혀서 그런 것 같다는 느낌만이 강하게 듭니다. 6모부터 지금까지 국어에 힘을 줬는데 백분위가 거의 10씩 떨어지니 무력하고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꺾이지 않고 앞으로 다시 마닳 회독을 진행하고 플파닷과 상상 베오베모의고사까지 공부할 예정인데, 이 길이 맞는걸까요? 맞겠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