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보고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2회독 완료 (1)
글쓴이 : 매체가씹킬러 | 날짜 : 25-03-16 21:49 | 조회 : 75
마닳 1권 1~2회독 메모하기 정리.pdf (2),  Down : 7,  2025-03-16 21:49:03
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 <학습 보고> ●  기간 : (예) 3월 1일 ~ 3월 14일 (14일간) ●  학습량 : (예) 매일 평균 한 회  (계획보다 1일 지연됨) ●  문제풀이 시간 : (예) 매일 평균 50~70분 정도 / 한 회분 ●  검토 시간 : (예) 매일 평균 1시간 30분 정도 / 한 회분 ●  틀린 개수 : (예) 평균 3~4개 / 1회분 ●  학습 방법 : (예) 아침에 기출 반복 학습 전 비문학 요약과제를 매일 한 지문씩 진행하였고, 기출 학습 시에는 문제를 풀며 사고과정이 완벽하다 생각한 문제를 제외하고 다시 풀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의 재료를 가진 문제와 틀리거나 애매한 문제들을 제 주관적인 판단 등급으로 나누어 문제 골라내기를 하였고 검토 과정에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나 막힌 부분들을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고민해 보고 이해가 끝까지 안 간 부분은 3회독 과정에서 이해하자고 다짐하고 넘겼습니다. 먼저 문제의 틀린 이유나 정답이 되는 구절에 볼펜으로 결론 도출 이유와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이유들을 적고 해설지를 참조하여 찬희쌤의 답 도출 이유와 저의 사고과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후 3회독 과정에서 생각의 재료로써 도움이 될 것 같았던 문제를 풀며 이제 내것이 되었다고 생각한 문제는 X로 걸러내고 3회독 과정에서도 애매한 문항을 제외한 문항들은 모두 걸러내고 4회독 과정을 '이겨놓고 싸우는 법'에 적힌 3회독 과정에서 제시한 대로 걸러낸 문제들을 토대로 학습할 계획입니다. '메모하기'과정은 제가 풀었던 문제 중에 틀린 이유나 정형화된 유형들을 어떻게 접근해야 올바르게 맞출 수 있을지 다음에 이런 문제를 대할 때 해야할 사고들 혹은 지문을 읽을 때 해야하는 생각들을 검토과정에서 적어놓고 1회독과 2회독 과정에서 적어놨던 메모하기를 한 번에 메모장에 정리해서 3월 15일의 기출 반복학습을 대신하여 옮겨 적고 하루 동안 읽어보면서 어느 부분에서 사고를 고쳐야하는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적어놓은 사고 정리 노트를 읽어보며 체화를 할 생각입니다. 3회독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를 제외한 남은 문제들을 걸러내고 4회독과정에서 총 정리를 한 후 2권 1회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소감 : (예) 아직까지 미진한 부분이 많으며 문학의 개연성이 있는 해석의 경계가 아직 익숙하지 못해서 어느정도까지 개연성이고 어느정도까지가 자의적인 해석인지의 경계를 좀 더 체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2회독 과정에서 검토함에 있어서 좀 대충대충 넘어간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 결국 마지막 수능 전에 1권을 봤을 때는 모든 문제들이 명확하게 풀릴 수 있도록 수능 전에 마닳 1권은 최소 6회독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두 하는 일이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진하고 싶습니다. ●  기타 개선해야 할 부분이나 학습 방법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달게 받고 고쳐나가겠습니다.

(멘토)최원진 25-03-17 16:54

고생 많았습니다. [2회독] 학습, 잘 해냈습니다.

본인의 사고과정과 해설을 비교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계속 보며 체화시키며 잘 해내고 있습니다.

문학의 경우에도 아직은 뭔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만,
꾸준히 문학 작품을 접하고 풀고 분석하며 경험치를 쌓아가다보면, 분명 문학에 대한 해석도 수월해질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문학 이해/해석/감상의 적절성 판단 연습 (개연성 있는 해석에 대해)(https://madal.co.kr/bbs/board.php?bo_table=20c&wr_id=38)

[3회독] 학습으로 이어가세요.

• 3회독에서도 [X등급] 문항까지 다 풀어보는 것이 낫습니다. 2회독 학습 과정을 한 번 더 거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기에다 3회독에서 해야 할 것도 겸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 [×등급]과 같이 쉽고 명쾌한 문항을, 가장 신속하게, 가장 확실하게 정답을 판단하고 넘어가고, 여전히 헷갈리거나 틀리는 문항은 좀더 정성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 를 계속해나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이겨놓고싸우는법> 6568쪽 참조)
---> <지문 읽는 법>을 다시 읽어보고, 비문학/시/소설을 읽을 때 '지문 읽는 법'의 방법을 적용해서 <굵직한 내용 / 내용 흐름>을 파악해내는 데 중심을 두세요. (세세한 세부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가 원활하지 않은 건, "닥치고 그런갑다"라고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합니다.)

•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는 매일 1~2지문씩 해야 합니다. 수능 그날까지!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며,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파이팅 🍀 고생 많았습니다. [2회독] 학습, 잘 해냈습니다. 본인의 사고과정과 해설을 비교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계속 보며 체화시키며 잘 해내고 있습니다. 문학의 경우에도 아직은 뭔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만, 꾸준히 문학 작품을 접하고 풀고 분석하며 경험치를 쌓아가다보면, 분명 문학에 대한 해석도 수월해질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문학 이해/해석/감상의 적절성 판단 연습 (개연성 있는 해석에 대해)(https://madal.co.kr/bbs/board.php?bo_table=20c&wr_id=38) [3회독] 학습으로 이어가세요. • 3회독에서도 [X등급] 문항까지 다 풀어보는 것이 낫습니다. 2회독 학습 과정을 한 번 더 거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기에다 3회독에서 해야 할 것도 겸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 [×등급]과 같이 쉽고 명쾌한 문항을, 가장 신속하게, 가장 확실하게 정답을 판단하고 넘어가고, 여전히 헷갈리거나 틀리는 문항은 좀더 정성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 를 계속해나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이겨놓고싸우는법> 6568쪽 참조) ---> <지문 읽는 법>을 다시 읽어보고, 비문학/시/소설을 읽을 때 '지문 읽는 법'의 방법을 적용해서 <굵직한 내용 / 내용 흐름>을 파악해내는 데 중심을 두세요. (세세한 세부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가 원활하지 않은 건, "닥치고 그런갑다"라고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합니다.) •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는 매일 1~2지문씩 해야 합니다. 수능 그날까지!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며,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