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보고
| [확인] 독서 문학 제1권 3회독, 제2권 1,2회독 완료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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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기마여니 | 날짜 : 25-05-02 09:56 | 조회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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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정회원으로 승급하면 [학습 상담], [국어 문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ㅇ 승급 방법 → 공지글 [보고‧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에 따라, <기본배경정보> 및 <학습진행상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ㅇ 48시간 내에 정회원 승급 처리 or 답변 드립니다. ㅇ [1회독 학습 완료 보고]를 하지 않아 정회원이 아닌 학생의 상담/문의에는 답변이 제한됩니다. --------------- <학습 보고> ● 기간 : 1권3회독: 3월6일~3월22일 2권1회독: 3월24일~4월 10일 2권2회독: 4월 12일~5월1일 (중간에 일주일 다른 국어공부 하느라 잠시 멈춤) ● 학습량 : 매일1회분 ● 문제풀이 시간 : 1회독: 평균 70분 2,3회독: 평균60분 ● 검토 시간 : 1회독: 평균 3시간 2,3회독: 평균 2시간 ● 틀린 개수 : 1회독: 1~3개 2,3회독: 0~1개 ● 학습 방법 : 매일 아침에 비문학 요약 과제로 머리를 깨운 후 한 회분씩 풀었다. 60분 안에 풀기를 목표로 손가락 걸기도 하며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했다. (그러나 60분 안에 못 푸는 경우가 많았다,,) 1권 3회독: 3회독 때는 문제 가려내기에서 별 표시 해 놓었던 문항 위주로 문석했다. 그리고 어려운 독서 지문은 독서 분석강의를 참고했다.(새기분) 이때부터 지문에서 모르거나 확실히 알지 못하는 단어들은 다 사전에서 찾고 아이패드에 기록해 두었다. 2권 1회독: 매 지문마다 걸린 시간을 적으며 어느 파트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지 체크했다. 그리고 손가락 걸기한 문항들을 체크하고 정답률을 분석했다. 독서 한 지문 검토하는 데에는 45분이 넘게 걸렸다. 문항도 모든 문항들의 모든 선지의 맞고 틀림을 다시 판단했고 헷갈리는 선지나 지문은 손으로 메모하기를 하면서 내 생각을 최대한 가시화했다. 지문 분석을 하고 나서는 이 글의 전개방식과 특징을 적어두었고 나의 문제점이나 주의할 점이 있다면 다 적어두었다. 해설지는 잘 이해가 안 가는 선지에서만 사용했다. 문학은 작품을 검토하기보다는 문항 위주로 검토했고 해설지를 적극 이용했다. 쉽게 해결한 작품,문항은 빠르게 검토하고 넘어갔다. 독서 분석하느라 지쳐서 그런 것도 있었다..ㅎ 2권 2회독: 2회독인데도 풀이시간이 크게 단축되지는 않았다.검토시간도.. 1회독 때 열심이 분석했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엄청 많았다. 특히 평가원이 글을 쓰는 방법에 주목했다. 2회독 때는 검토가 끝난 후에 아이패드에다가 ’독서 범주화‘를 해 보았다. 지문의 전개방식과 특징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 두고 비슷한 지문끼리 모어보았다. (예를 들어 비콘지문과 이상치 결측치 지문은 abB구조라고 이름 붙여서 범주화시켰다.) 그리고 2회독 때는 문학 검토에 신경을 많이 썼다. 1회독 때는 문학은 뭐 검토할 게 별로 없다고 느꼈지만 2회독 하던 중에 일주일동안 문학 인강(훈련도감) 을 몰아서 다 듣고 나니까 문학 기출분석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꼼꼼이 검토했다. 하면 할 수록 문학 검토할 게 많다는 게 느껴졌다.. ● 소감 : 3개월 동안 매일 마닳을 풀다보니까 평가원의 글에 대해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그리고 왜 이찬희 선생님이 반복학습을 강조하시는지 알 것 같았다. 계속 새로운 게 보였다. 시간 단축은 아직 잘 안 되고ㅠ 검토할 때는 글의 구조,내용이 잘 들어오고 알겠는데 시간 재고 풀 때는 잘 안 보여서 답답하다. 그래도 학습 보고하려고 그동안 푼 마닳 책들을 다시 확인하다 보니까 열심히 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갈 수록 메모하기 한 것도 많아지고 검토를 잘하게 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 기타 : 저 4덮 1등급 맞았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
- (멘토)최원진 25-05-02 22:44
- 고생 많았습니다. 2권 [2회독] 학습까지, 잘 해냈습니다.
잘 해내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해내봅시다. 파이팅 !!
[3회독] 학습으로 이어가세요.
• 3회독에서도 [X등급] 문항까지 다 풀어보는 것이 낫습니다. 2회독 학습 과정을 한 번 더 거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기에다 3회독에서 해야 할 것도 겸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 [×등급]과 같이 쉽고 명쾌한 문항을, 가장 신속하게, 가장 확실하게 정답을 판단하고 넘어가고, 여전히 헷갈리거나 틀리는 문항은 좀더 정성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 <문제 가려내기>, <형광펜 표시하기>,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메모하기> 를 계속해나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3회독 세부 지침]에서 써놓은 <[지문/작품 독해 방법] 습득 훈련>에 힘을 기울이세요. (<이겨놓고싸우는법> 65-68쪽 참조)
---> <지문 읽는 법>을 다시 읽어보고, 비문학/시/소설을 읽을 때 '지문 읽는 법'의 방법을 적용해서 <굵직한 내용 / 내용 흐름>을 파악해내는 데 중심을 두세요. (세세한 세부 내용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가 원활하지 않은 건, "닥치고 그런갑다"라고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합니다.)
•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는 매일 1~2지문씩 해야 합니다. 수능 그날까지!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며,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