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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 건너뛰기 (1)
글쓴이 : 정로로7 | 날짜 : 24-03-26 19:17 | 조회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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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닳1권 1회독을 마치고 2회독을 하는 중입니다. 근데 제 고민은 1회독에서는 문제에 익숙해진다에 초첨을 맞추다보니 문제를 풀때만 깊이 고민해보지 문제이후에는 고민하기보다는 해설을 보거나 답을 보고 납득하는 식으로 공부가 되는 것 같아서,,애초에 2회독을 하듯이 문제 풀이 후 검토 시간에 문제 가려내기 등등 2회독 시 해야하는 것들을 하고 싶은데 괜찮은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n수생이다 보니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지문과 익숙한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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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24-03-27 23:20
무슨 말인지?

1회독을 끝내고,
지금 2회독을 하고 있는 중이면, <2회독의 학습 지침과 가이드>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겠지요.

그런데, 2회독을 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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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회독을 하듯이 문제 풀이 후 검토 시간에 문제 가려내기 등등 2회독 시 해야하는 것들을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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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말인가요?

이미 1회독은 지나갔으니, 2회독을 충실하게 하는 것 곧 2회독 시 해야 할 것을 하는데 집중하면 됩니다.


n수생이면 많은 기출 지문/문항이 익숙한 듯이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익숙한 지문의 문항들을 다 잘 푸는 건 아니지요?
익숙한 것 같은데, 풀어보면 여전히 틀린 것이 꽤 나오지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34쪽 ===

<기출 반복 학습>을 통해 네가 도달해야 할 목표 수준은 딱 이것이다.

[마닳]에 실린 기출의 지문 내용 한 구절 한 구절, 문항 한 문제 한 문제, 선지 하나하나를
다른 친구에게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 만큼 철저히 정복한다.

이 목표를 잊지 마라.

곧 <지문/문제를 대하는 관점>은 <맞힐 수 있다, 없다>는 정도의 기준이어서는 안 된다.
좀 하다보면 당연히 외워서라도 답을 맞힐 수 있게 된다. 그건 ‘실력’이 아니라 그냥 ‘기본’인 거다.

이렇게 생각하라.

네 옆에 아주 깐깐한 녀석이 한 놈 있는데, 이 자식이 끊임없이 하나하나 꼬치꼬치 따지면서 “이게 무슨 뜻이야? 이 부분은 왜 맞는 거야? 이건 왜 적절하지 않은 거야?”라고 괴롭힌다고 생각해 보라.
<그 친구에게 간단명료하게 답해줄 수 있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보고, 그렇게 깐깐한 친구(사실은 너 자신)에게 하나하나 대답해 준다고 가정해 보라는 거다.

만약 모든 걸 원활하게 답해줄 수 있다면 넌 <실력자>라 할 만하다. 그러나 제대로 대답해 줄 수 없다면, 또는 대답해 주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버벅대어야 한다면, 너의 실력이 아직 부족한 것이고,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 더 있다는 징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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