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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 진행 중 불안감 (1)
글쓴이 : 피너 | 날짜 : 24-03-27 00:22 | 조회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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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권 1회독 진행 중인 학생입니다.
시간 관계 상 매일 마닳 1권 반 세트, 비문학 요약 과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독학 위주의 학원에서 정기적으로 실모를 보는데, 그 때마다 독해력이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특히 독서 파트에서 틀리는 개수가 늘기만 하는 것 같아 불안감이 많이 듭니다.
 근데 실모때 틀렸던 문제들을 시험이 끝나고 다시 풀면 '아 이런 걸 왜 틀렸지?' 싶은 답이 잘 보이는 문제들이 많아서 뭐가 문제인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분명 이겨놓고 싸우는 법에 나온 회독 방법을 여러 번 읽긴 했지만, '선생님께서 1회독은 준비운동이라고 하셨으니 괜찮은 건가..?', '2회독부터 조금씩 달라지려나?' 생각이 들다가도 너무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짧은 글로 구체적인 것들을 부탁드리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지만, 혹시 저의 문제점으로 추측되는 것이나 잘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되신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국어 모의고사 평균 점수는 80점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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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24-03-28 10:39
ㅇ [학생] 실모때 틀렸던 문제들을 시험이 끝나고 다시 풀면 '아 이런 걸 왜 틀렸지?' 싶은 답이 잘 보이는 문제들이 많아서 뭐가 문제인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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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 없습니다. 학생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잘 읽었다면, 조금만 더 침착했다면, 조금만 더 어쩌구저쩌구 했다면
충분히 맞힐 수 있었던 것을, 실제 시험 상황에서 맞히려면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를
매번 점검하고, 매번 반성하고,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다짐하고,
다시 시도하고, 다시 반성하고...

이런 과정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겁니다.

<이겨놓고 싸우는 법> 100쪽~105쪽 <❙ 모의고사 치고 난 뒤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읽어보시고 반드시 그에 따라 "해야 할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ㅇ [학생] 너무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
그 "불안감"은 수능 치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불안감" 때문에 더 "불안"해 하지 말고,
진행하고 있는 제1권 1회독을 계획대로 잘 마무리하는 데에 집중하세요.



=== <이겨놓고 싸우는 법> 29~30쪽 ===

○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오늘 하루만을 최선을 다해 충실하게 살면 된다>는 ‘하루살이’의 자세를 견지할 것!

→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지 않고, 미래에 뭔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개꿈’은 집어치워라!

→ 매일매일 하루씩만 최선을 다해 살고, 그렇게 살아낸 하루를 돌아보며 뿌듯한 성취감을 매일매일 느껴라!

→ 이것만 해내면 된다. 다른 모든 잡생각, 잡걱정은 하지 마라. 그건 너의 힘을 빼는 ‘독’이다.


○ 낙관적 태도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 무조건 앞으로 가면 된다. 항상 최단 코스의 최적화된 길을 갈 수는 없다. 때로는 이 길이 좀 돌아가는 길일지도 모르고, 내가 걷는 방법이 좀 비효율적인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앞으로 가라.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건 걸어가면서 스스로 돌이켜 보고, 다시 바로잡으면 되는 거다. 방향이 맞으면 된다.

→ 네 공부는 네가 하는 거다. 네 스스로 결정하라. 초딩처럼 하나하나 다 꼬치꼬치 물어보면서 시키는 대로만 하려고 하지 마라. 원칙과 방향과 지침이 정해졌으면, 그걸 네 상황에 맞도록 적용해서 해내야 하는 건 네 몫이다. 그걸 떠넘기지 마라. 네 나름대로 너에게 가장 맞는 방식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서 진행하라. 해가면서 너의 상황에 딱 맞지 않는 건 네 스스로 조정해가면 된다. 


○ 집중하라! 침착하라! 정확하라!

→ <집중. 침착, 정확>은 ‘정신적 여유가 있는, 안정된 심리적 태도’에서 출발한다.

→ 지나고 보면, 그 <집중력, 침착성, 정확성>이 곧 ‘국어 실력’의 종착점임을 깨닫게 된다. 국어는 그게 전부다.

그러니, 영리하게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잔머리 굴릴 생각하지 말고, 어디 지름길 없을까 기웃거리지 말고, 조급한 마음을 자제하고, 바보처럼 우직하게 “그냥 이렇게 하면 되는 거지… 안 되면 또 하고, 자꾸 하고, 계속 하면 되는 거지… 그냥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충실하게 하면 되는 거지…”라는 듬직한 자세를 유지하라. 


정직하게 공부하고, 정직하게 실력을 쌓고, 정직하게 점수를 거두면 된다. ‘꼼수’를 기웃거릴 때부터 <불안>은 시작되고, 그 <불안> 때문에 실제로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항상 맑은 정신으로 집중!
매일 꾸준히 줄기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