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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후기] 국어가 너무 두려웠던 수험생... 백분위 56에서 95로 상승!! (4)
글쓴이 : spiderman | 날짜 : 20-12-27 22:26 | 조회 :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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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삼반수생입니다.. 현역 때, 선배들 추천으로 마닳을 알게 되었고 마닳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수능을 망쳤습니다. 수능 실패 후, 재수를 결심하고 재수를 시작하려 했을 때는 ‘나랑 마닳 문제집이 안 맞는 것이다!’라는 나름의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다른 회사 기출 문제집을 선택하여 공부하였고 사설 인강을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재수 때는 학원을 다니면서 ebs 문학 강의를 계속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모의고사 성적은 일정 수준 상승하고 계속 정체되어 있었지만 ‘꾸준히 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인강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인강 선생님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컸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인강 선생님의 커리를 타면 무조건 남들처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텼고 인강 선생의 따뜻한 조언에 또 녹아서 좋다고 헤벌레 하면서 맹신했죠.. 그렇게 하다가 수능 때, 최악의 점수를 받게 됩니다.. 독해력도 실전 해결 능력도 많이 부족했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20학년 수능 국어시간에 하얀 건 종이고 검은 건 글씨구나 이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ㅠㅠㅠ 제발 인강 쌤한테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삼반수 때는 독해력, 실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예전에 문학은 ebs만 다 외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특히 마닳 해설집의 “꼭 익혀랏!”, 참고 등등 이런 내용들을 많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출을 하면서 익혔습니다. 해설지에 나와있는 내용을 모두 필사하지는 않았고 일부 핵심내용을 적고 그 내용 및 예시가 나와 있는 해설지의 페이지를 써놓았습니다. 핵심만 다루니 반복해서 상기시키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플러스 알파닷’이나 다른 모의고사를 풀 때 문학 지식을 다시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선지 표현에 대해서 분석할 때 많이 도움된 것 같아요. 처음부터 ebs만 맹신하고 외우려고만 했던 재수시절을 반성하고 기출에 대해 충분히 익힌 이후에 남은 기간 동안은 기출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플러스 알파닷을 약 3회독을 했습니다! 기출로 쌓은 실력이 어느 정도 있으면 빠른 시간 안에 반복할 수 있습니다!
비문학은 언제나 저에게 무서운 영역이었는데 가장 도움이 된 건 비문학 요약 과제예요!! 아무래도 반수이니까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 ‘왜 이걸 해야 할까? 아는 지문인데 굳이 해야 하나?’라면서 처음에는 의심했었는데 독해력을 기르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3개씩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화법과 작문도 어느 정도 독해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잘 기억이 안 났었는데 그건 제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 독해력의 부족이더라구요. 늦게 깨달았어요... 단순한 안구 운동도 독해력이 되야 가능한 것입니다!!!! 독해력 부족 문제는 기출을 많이 읽어보고 기출의 지문 구조에 대한 체화가 필요합니다. 답이 기억이 난다구요?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문을 어떻게 썼는지 생각하면서 반복해서 읽으세요. 일주일, 한 달 후에 다시 읽어보고 해보세요!!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읽는 느낌이 다를 겁니다! 문법은 제가.. 이번에 많이 틀려서 할말이 없네요..ㅠ
그리고 실전 능력은 마닳 상상모의고사로 기르면 됩니다. 충분해요. 정말 문제 좋아요... 등급은 중요하지 않아요. 예방접종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상황이 있었을 때 나는 어떻게 대처했나? 왜 여기에서 멘탈이 흔들렸을까? 수능 때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고 적어두세요. 저는 이게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재수 때는 당황, 당황, 당황만 하다가 끝났는데 이번에는 실전능력을 키우면서 2번 문제에서 답이 안 보여도.. 당황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었고 손가락 걸기를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수능은 손가락을 거는게 쉽지 않아요.. 부담감 때문에... 그러니까 평소에 잘 연습해두어야 합니다! “아.. 여기서 손가락 걸기를 했어야 하는구나, 오! 나 여기서 손가락 걸기 잘했네!” 이렇게요~
다른 학생들 후기에 비해 뛰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찬희 쌤께 감사드립니다~ 찬희쌤의 목소리는 모르지만 항상 해설지를 보면서 쌤의 목소리를 들었어요...ㅎㅎ 마닳 뒷 표지에 “이 정도로 충실, 풍부, 정확한 해설은 은하계 내에서는 없다!”라고 쓰여진 문구를 보고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정말 좋은 해설지입니다! 제가 다른 기출 해설 거의 다 봐서 장담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수험생 여러분, 찬희쌤과 함께하는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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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 20-12-27 22:27
성적인증 사진은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마닳관리자 20-12-28 02:11
이메일 주소가 잘못되어 바로잡습니다.
 mbooks123@naver.com 입니다. (엠북스일이삼)
spiderman 20-12-28 14:23
네!! 보냈습니다!!~
마닳관리자 20-12-28 15:32
사진 첨부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