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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학습상담 (1)
글쓴이 : 서연서여ㄴ서연 | 날짜 : 24-04-03 14:13 | 조회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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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이랑 문학 둘다 다 맞는 지문이 없고 하나씩 자꾸 틀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문제 풀때는 제가 맞는것 같은데 틀리고 다시 보면 문학지문을 잘못이해한 경우가 있고, 아예 틀린 근거를 못찾는 경우도 있어요.
비문학은 큰 틀만 기억나고 (키워드들만 기억나요) 세세한게 기억이 안나서 틀리는 것 같은데 문제풀때 일대일대응해서 하나하나 찾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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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최원진 24-04-03 22:53
틀린 문제 하나하나 틀린 원인 찾고 고쳐가야합니다.

저마다의 틀린 원인을 사소하더라도 세세하게 찾아 짚고 앞으로 어떻게 학습해야할지 고민하고 보완해가야합니다.

문학의 경우, 작품의 감상이나 이해는 명쾌하기가 어렵고,
문학 문항의 선지가 의미하는 바 역시 명쾌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그러나 그게 말이 되는 선지인지, 틀린 선지인지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답만큼은 비교적 명쾌하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곧 문학의 이해, 감상, 해석은 원래 '애매한 것'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인정 가능한, 개연성 있는 해석>과 <명백히 틀린, 자의적 해석>을 가려낼 수 있는
기준점을 탐색해 보세요.

그리고 참고로 지문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파악하려 하면 안 됩니다.
오로지 주요 내용과 그 흐름만 우선 파악하고,
세세한 것은 문제를 풀 때, 곧 선지를 판단할 때, 해당 부분을 즉시 다시 찾아서 더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면 됩니다.

무엇에 대한 내용이고, 그에 대해 무슨 소리를 하는지의 글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데 집중하면 됩니다.

밑줄 쳐 가면서, 필요하면 간단히 표시하고 아주 간략히 메모해 두면서,
이해되는 만큼 읽고, 이해 안 되는 것은 이해 안 되는 대로 "어쨌뜬 이렇고 저렇다고 하네."라는 식으로 그 내용을 염두에 두면 됩니다.

나머지 더 자세한 세부 내용은, 문제 풀 때 그 선지를 접하면서,
글의 전체적 흐름을 염두에 두면서, 그 세부 내용에 돋보기를 갖다대고 더 자세히 보면 되는 겁니다.